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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중화제국2.2. 한국2.3. 일본2.4. 베트남
3. 한자문화권의 황제와 유사한 칭호

1. 개요[편집]

한자문화권황제 칭호는 춘추전국시대의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에서 시작되어 다른 동아시아 국가로 확산되었다.

2. 역사[편집]

2.1. 중화제국[편집]

BC 221년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을 종식시키며 중국을 통일한 정은 본래 천자의 칭호였으나 여러 나라 군주들이 자칭하며 가치가 떨어진 왕을 대체할 새로운 칭호를 필요로 했다.

그는 삼황오제에서 '황'과 '제'를 따와 황제라는 새로운 칭호를 만들어냈고, 최초의 황제라는 의미로 스스로를 시황제라 칭했으니 이것이 한자문화권 황제 칭호의 시작이었다.

진시황의 제국은 그의 아들 이세황제의 치세를 거치며 붕괴되어 불과 20년을 채 못 버티고 다시 왕을 칭해야 하는 소국으로 쪼그라들었다가 멸망했으나, 농민 출신의 한고제 유방이 세운 한나라(전한)은 200여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통일중국의 지배자=황제'라는 공식을 굳혀나갔고, 일시적으로 왕망의 신나라에 찬탈당한 시기도 있었으나, 다시 광무제 유수가 후한이 200여년의 통일제국을 유지했다.

그러나 후한이 멸망한 이후에는 조위, 촉한(계한), 동오(손오)라는 3개의 황제국이 공존하는 삼국시대가 열렸고, 이러한 혼란을 종식시킨 서진이 팔왕의 난이라는 내분과 영가의 난이라는 대규모 외침을 겪으며 붕괴되며 다시 도래한 분열기(오호십육국시대)에는 삼국시대보다도 더 많은 황제가 공존하며 황제의 위상이 전국시대의 왕이나 다름없는 처지로 내려가기도 했다.

2.2. 한국[편집]

한국은 대한제국시기에 고종순종이 있었다.

2.3.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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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베트남[편집]

3. 한자문화권의 황제와 유사한 칭호[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