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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호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 1758년 9월 29일 ~ 1805년 10월 21일)

영국의 해군 제독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군 사령관 중 한 명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 해군을 이끌며 프랑스 함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영국의 해상 패권을 확립했다. 오른팔과 한쪽 눈을 잃는 부상 속에서도 전장을 누빈 불굴의 군인이자, 트라팔가 해전에서 전사하며 "국가는 모든 이가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를 바란다"라는 명언을 남긴 영국의 영웅이다.

2. 생애[편집]

1758년 노퍽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12세의 어린 나이에 해군에 입대했다. 뛰어난 전략적 직관과 용맹함으로 빠르게 승진했으며, 1798년 나일 해전에서 프랑스 함대를 격파해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을 좌절시켰다.
1805년 10월 21일, 스페인 남서쪽 트라팔가 앞바다에서 프랑스-스페인 연합 함대를 상대로 최후의 결전을 벌였다. 그는 파격적인 전술로 적의 대열을 무너뜨리고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나, 전투 중 프랑스 저격병의 총탄에 맞아 기함 빅토리호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의 승리로 영국은 이후 100년 넘게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팍스 브리타니카'의 기틀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