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1526년부터 1918년까지 합스부르크 가문에 의해 통치된 헝가리 왕국.
독립국 헝가리의 왕이었던 러요시 2세가 모하치 전투에서 사망한 후 그의 누나와 결혼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페르디난트 1세가 헝가리 국왕 페르디난드 1세로 즉위하면서 시작되었고, 19세기부터는 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성 이슈트반 왕관령) 등의 구성국으로 존속하다가 1918년 카로이 4세[1]가 1차 대전 패전 책임을 지고 퇴위하면서 멸망했다.
독립국 헝가리의 왕이었던 러요시 2세가 모하치 전투에서 사망한 후 그의 누나와 결혼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페르디난트 1세가 헝가리 국왕 페르디난드 1세로 즉위하면서 시작되었고, 19세기부터는 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성 이슈트반 왕관령) 등의 구성국으로 존속하다가 1918년 카로이 4세[1]가 1차 대전 패전 책임을 지고 퇴위하면서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