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합금은 인류가 구리와 주석을 섞어 청동을 만들어낸 기원전 3000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8세기 산업 혁명기에 접어들며 철에 탄소를 조절하여 넣는 제강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1856년 헨리 베세머의 전로법 발명으로 대량 생산의 길이 열렸다. 20세기에 들어서는 항공우주 산업의 발달과 함께 1906년 알루미늄 합금인 두랄루민이 개발되었으며, 1913년 해리 브리얼리에 의해 녹슬지 않는 철인 스테인리스강이 탄생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1960년대 니티놀(Nitinol)과 같은 형상기억합금의 발견을 지나, 극저온이나 초고온에서도 견디는 슈퍼합금과 하이엔트로피 합금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며 인류의 기술적 한계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