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특징 및 논란[편집]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서는 신과 인간 사이의 계약의 증표로서 신성시된다. 유대교에서는 생후 8일째 되는 날 시행하며, 이슬람교에서는 의무(와집) 혹은 권장 사항으로 여겨져 널리 행해진다. 현대사회에서는 할례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이 존재한다. 의학적 측면에서는 위생 관리의 용이성과 성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있으나, 영유아 시기의 강제적 수술이 신체적 자결권을 침해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인권적 측면에서는 특히 여성 할례(FGM)의 경우,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고 여성의 신체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히는 비인도적 행위로 규정되어 국제 사회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