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편집]
1940년부터 1950년까지 존재했던 한국 민족주의 정당.
1940년 중화민국 충칭(중경)에서 한국국민당, 재건 한국독립당, 조선혁명당 등의 합당으로 결성되어 '중경 한국독립당'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여당으로서 존재했는데, 1945년 광복 이후 미군정 시대에도 주요 우파 정당으로서 존재했으나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 대부분의 당원들이 불참하고 1949년에 당의 구심점이던 백범 김구가 암살당하면서 당세가 급격하게 약화되었고,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석을 확보한 것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유의미한 정치 활동을 보여주지 못한 채 6.25 전쟁 발발 이후 와해되었다.
1940년 중화민국 충칭(중경)에서 한국국민당, 재건 한국독립당, 조선혁명당 등의 합당으로 결성되어 '중경 한국독립당'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여당으로서 존재했는데, 1945년 광복 이후 미군정 시대에도 주요 우파 정당으로서 존재했으나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 대부분의 당원들이 불참하고 1949년에 당의 구심점이던 백범 김구가 암살당하면서 당세가 급격하게 약화되었고,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석을 확보한 것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유의미한 정치 활동을 보여주지 못한 채 6.25 전쟁 발발 이후 와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