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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하수도(下水道, Sewage system)는 사용자가 사용한 오염된 물(하수)을 하수처리장으로 보내어 정화하고 인근의 하천으로 내보내는 시스템이다.
2000년대 이후에 지어진 건물은 화장실 등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생활하수를 그대로 하수처리장에 직통으로 보내지만, 그 이전에 지어진 건물과 조성된 지역들은 합류식 하수관거라 화장실 변기통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정화조로 보내 1차로 정화처리한 후에 합류식 하수도에 빗물과 같이 방류하며 정화조의 내용물은 일정 기간마다 분뇨수거차가 와서 처리한다.[1] 비가 많이 오면 하수관로와 하수처리장의 용량문제로 오수를 정화하지 못하고 하천에 그대로 방류(바이패스)해서 생기는 환경 문제로[2] 요즘에는 개별 정화조가 있는 합류식 하수도[3][4]에서 개별 정화조를 없앤 분류식 하수도[5]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분류식이라해도 일부 구간은 합류식과 혼재된 불완전 분류식, 합병식인것과 전 구간 분류식인 완전 분류식이 있다.[6]
하수는 사용한 물 뿐만 아니라 빗물(우수), 지하 시설의 경우 용출되는 지하수 같은 것도 포함한다. 이를 구분하지 않고 처리하는 재래식인 합류식은 강수량이 집중될 때[7] 용량 초과로 인해 하천 범람이 없음에도 하수가 역류하고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도심 지역의 상당수의 합류식 하수도는 과거 소하천이 흘렀던 곳을 복개한 경우가 많은데[8], 이 경우 산골짜기에서부터 해당 하천의 유역 전체에서 물이 밀려들어와 대규모의 홍수가 발생한다.[9] 홍수가 발생하면 침수로 인한 큰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수인성 전염병의 온상이 된다. 오수관과 빗물관을 별도로 분리하여 이를 해결하는 방식이 분류식 하수도이며, 대한민국에서도 교체 사업을 통해 분류식 하수관거를 늘려나가고 있다. 다만 분류식 하수도는 설치 시에 구정물이 빗물관에 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막지 않으면 역효과[10]가 나므로, 치밀한 설계·설치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더군다나 비가 오지 않을 때 생기는 오수[11]와 길가에 누적된 오염물질이 비가 내리면 더러운 빗물이 빗물받이로 유입되기 때문에 완충저류시설, 비점오염저감시설이나 합류식에서 썼던 우수토실을 분류식에도 두기도 한다.[12]
참고로 울산광역시가 분류식 하수도 전환사업을 1987년부터 시작해서 2023년에 분류식 하수관거 100% 전환을 완료한 최초의 지방자치단체가 되었다. 하지만 진장동 937 일대 외에도 여전히 합류식, 하수처리구역 외가 혼재한 곳이 있어서 완전한 전환은 아니다.#
2000년대 이후에 지어진 건물은 화장실 등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생활하수를 그대로 하수처리장에 직통으로 보내지만, 그 이전에 지어진 건물과 조성된 지역들은 합류식 하수관거라 화장실 변기통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정화조로 보내 1차로 정화처리한 후에 합류식 하수도에 빗물과 같이 방류하며 정화조의 내용물은 일정 기간마다 분뇨수거차가 와서 처리한다.[1] 비가 많이 오면 하수관로와 하수처리장의 용량문제로 오수를 정화하지 못하고 하천에 그대로 방류(바이패스)해서 생기는 환경 문제로[2] 요즘에는 개별 정화조가 있는 합류식 하수도[3][4]에서 개별 정화조를 없앤 분류식 하수도[5]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분류식이라해도 일부 구간은 합류식과 혼재된 불완전 분류식, 합병식인것과 전 구간 분류식인 완전 분류식이 있다.[6]
하수는 사용한 물 뿐만 아니라 빗물(우수), 지하 시설의 경우 용출되는 지하수 같은 것도 포함한다. 이를 구분하지 않고 처리하는 재래식인 합류식은 강수량이 집중될 때[7] 용량 초과로 인해 하천 범람이 없음에도 하수가 역류하고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도심 지역의 상당수의 합류식 하수도는 과거 소하천이 흘렀던 곳을 복개한 경우가 많은데[8], 이 경우 산골짜기에서부터 해당 하천의 유역 전체에서 물이 밀려들어와 대규모의 홍수가 발생한다.[9] 홍수가 발생하면 침수로 인한 큰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수인성 전염병의 온상이 된다. 오수관과 빗물관을 별도로 분리하여 이를 해결하는 방식이 분류식 하수도이며, 대한민국에서도 교체 사업을 통해 분류식 하수관거를 늘려나가고 있다. 다만 분류식 하수도는 설치 시에 구정물이 빗물관에 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막지 않으면 역효과[10]가 나므로, 치밀한 설계·설치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더군다나 비가 오지 않을 때 생기는 오수[11]와 길가에 누적된 오염물질이 비가 내리면 더러운 빗물이 빗물받이로 유입되기 때문에 완충저류시설, 비점오염저감시설이나 합류식에서 썼던 우수토실을 분류식에도 두기도 한다.[12]
참고로 울산광역시가 분류식 하수도 전환사업을 1987년부터 시작해서 2023년에 분류식 하수관거 100% 전환을 완료한 최초의 지방자치단체가 되었다. 하지만 진장동 937 일대 외에도 여전히 합류식, 하수처리구역 외가 혼재한 곳이 있어서 완전한 전환은 아니다.#
2. 역사[편집]
고대 로마 시대에는 하수도 시설이 발달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공공시설이나 고급 주택인 도무스 한정이고, 서민 아파트인 인술라는 하수도가 없었다. 그래서 주민들은 창문 밖으로 요강에 든 똥오줌과 온갖 쓰레기를 내다 버렸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이걸 맞고 다치거나 죽는 사고도 부지기수였다. 그래서 인술라 밑을 지나갈 때 조심하라는 내용의 시(詩)가 유행하기도 했고, 로마 당국도 오물 무단 투척 금지법(Deiecti Effusive Actio)을 만들어 단속하곤 했다.
중세시대 서유럽은 하수도 시설이 완전히 잊혔다는 낭설과는 달리 로마와 근본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었다. 대부분의 도시는 로마와 마찬가지로 개복식 하수도가 도로 한복판에 있었기 때문에 창 밖으로 오물을 던지는 관습이 지속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세 도시에서는 하수도 건설과 청결 작업은 지속적으로 있었다. (Rawcliffe, Urban Bodies, 2013) 그러다가 17세기부터 파리, 런던 등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하수관 확장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도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하수도관을 설치하여 오물을 배출시키다가 점차 하수도관을 연장하여 하류지역까지 관을 연장하여 이곳으로 오물을 배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서양권의 오래된 하수구는 지하도처럼 되어 있어서 아무나 쉽게 내려갈 수 있다. 특히 파리나 런던의 경우 20세기 초까지 하수구에서 옷 조각이나 동전 등을 주워서 먹고 사는 넝마주이들이 많았으며, 당시 기준으로도 가장 밑바닥 취급을 받았다.[13] 지금과 달리 처리 기술 및 관련 체계의 미비로 각종 오염 물질들이 그대로 하천에 방류되어서 끔찍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다.
하수 배출이 인간의 삶에서 위생과 관련해 필수적인 부분인지라, 의외로 역사가 깊다. 고고학적 발굴로 가장 초기에 확인할 수 있는 하수도는 인도 인더스 문명의 모헨조다로이며, 대한민국에서도 황룡사 발굴 조사 당시 하수도가 발견된 적이 있다. 심지어 부산에서는 현재 사용하는 하수도가 사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하수관거 였다는 게 밝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 탓에 2016년 10월 5일 태풍 차바 때 부산이 대파되어서 관거정비가 소홀하면 어떠한지 교훈을 얻었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의 하수 처리 능력은 드문 정수장의 설치 수준이었다. 해방 후에도 심지어 1972년 전까지는 "남한엔 수도 서울에도 하수처리장이 하나도 없었다"고 전한다. 이후에도 1990년이 되어도 인구 대비 하수처리율이 33%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당시에는 하수처리장을 갖춘 도시들이 얼마 없었기 때문이다. 수도권의 경우 하수처리구역으로는 권역별 하수처리장 총 4곳을 구비한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의 하수처리구역에 들어간 광명시·하남시(서남물재생센터, 탄천물재생센터가 1987년에 준공됨과 동시에 편입)[14], 그리고 시화하수처리장을 갖춘 안산시(1987년 준공), 의정부하수처리장을 갖춘 의정부시(1987년 준공. 그 이전에는 서울특별시 중랑하수처리장 위탁처리) 정도뿐이었다.[15] 그 33%라는 수치도 1000만 인구의 대도시이자 1987년에 관내 권역별 하수처리시설 구비를 완료한 서울특별시 버프. 현재는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하수처리장을 갖추었기에 인구 대비 하수처리율이 90%를 넘는다. 한국하수도발전사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당시 열악했던 공공하수처리시설 탓에 수질오염 관련 공익광고, 환경 캠페인이 활발했다.
중세시대 서유럽은 하수도 시설이 완전히 잊혔다는 낭설과는 달리 로마와 근본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었다. 대부분의 도시는 로마와 마찬가지로 개복식 하수도가 도로 한복판에 있었기 때문에 창 밖으로 오물을 던지는 관습이 지속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세 도시에서는 하수도 건설과 청결 작업은 지속적으로 있었다. (Rawcliffe, Urban Bodies, 2013) 그러다가 17세기부터 파리, 런던 등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하수관 확장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도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하수도관을 설치하여 오물을 배출시키다가 점차 하수도관을 연장하여 하류지역까지 관을 연장하여 이곳으로 오물을 배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서양권의 오래된 하수구는 지하도처럼 되어 있어서 아무나 쉽게 내려갈 수 있다. 특히 파리나 런던의 경우 20세기 초까지 하수구에서 옷 조각이나 동전 등을 주워서 먹고 사는 넝마주이들이 많았으며, 당시 기준으로도 가장 밑바닥 취급을 받았다.[13] 지금과 달리 처리 기술 및 관련 체계의 미비로 각종 오염 물질들이 그대로 하천에 방류되어서 끔찍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다.
하수 배출이 인간의 삶에서 위생과 관련해 필수적인 부분인지라, 의외로 역사가 깊다. 고고학적 발굴로 가장 초기에 확인할 수 있는 하수도는 인도 인더스 문명의 모헨조다로이며, 대한민국에서도 황룡사 발굴 조사 당시 하수도가 발견된 적이 있다. 심지어 부산에서는 현재 사용하는 하수도가 사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하수관거 였다는 게 밝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 탓에 2016년 10월 5일 태풍 차바 때 부산이 대파되어서 관거정비가 소홀하면 어떠한지 교훈을 얻었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의 하수 처리 능력은 드문 정수장의 설치 수준이었다. 해방 후에도 심지어 1972년 전까지는 "남한엔 수도 서울에도 하수처리장이 하나도 없었다"고 전한다. 이후에도 1990년이 되어도 인구 대비 하수처리율이 33%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당시에는 하수처리장을 갖춘 도시들이 얼마 없었기 때문이다. 수도권의 경우 하수처리구역으로는 권역별 하수처리장 총 4곳을 구비한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의 하수처리구역에 들어간 광명시·하남시(서남물재생센터, 탄천물재생센터가 1987년에 준공됨과 동시에 편입)[14], 그리고 시화하수처리장을 갖춘 안산시(1987년 준공), 의정부하수처리장을 갖춘 의정부시(1987년 준공. 그 이전에는 서울특별시 중랑하수처리장 위탁처리) 정도뿐이었다.[15] 그 33%라는 수치도 1000만 인구의 대도시이자 1987년에 관내 권역별 하수처리시설 구비를 완료한 서울특별시 버프. 현재는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하수처리장을 갖추었기에 인구 대비 하수처리율이 90%를 넘는다. 한국하수도발전사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당시 열악했던 공공하수처리시설 탓에 수질오염 관련 공익광고, 환경 캠페인이 활발했다.
3. 현황[편집]
하수처리장에서는 모아진 하수들을 방류하기 적당한 수준으로 돌리는 역할을 한다. 물론 바로 식수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하수를 빡세게 정화한다는 것은 아니고 생태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수준의 수질로 정화해서 내보낸다는 얘기. 침전, 미생물 분해 등의 방법이 쓰인다.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당연히 대표적인 님비현상이 일어나는 시설물이다.
대한민국은 대도시, 아파트에 모여 살다보니 하수도는 원래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좀 있지만 개발도상국은 말할 것도 없고 OECD 국가들도 벽지농촌이나 외딴 도서산간지역 등에 분산된 사람들이 꽤 있다 보니 하수도 사각지대에 있는 인구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도 외진 곳에 위치한 마을들은 여전히 정화조를 갖다 놓고 주기적으로 분뇨수거차가 와서 수거해간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현재 주요국 중에서는 전체 국가인구 대비 하수도 보급률이 90%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대한민국의 하수도는 대개 파이프 매립식이다. 길마다 설치된 지선 하수관은 흔히 흄관으로 불리는 원형 콘크리트관이며, 이러한 파이프들이 모여 암거[16]로 만들어진 간선 하수관으로 모여 하수처리장으로 간다. 최초로 설치된 근대적 하수처리장은 1976년에 준공된 청계천하수처리장(지금의 서울특별시 중랑물재생센터)이다. 이후 1980년대에는 서울 곳곳에 하수처리장이 추가로 설치되었다.[17] 현재 서울특별시의 하수처리 구역은 서울특별시 전역(부천시 하수처리구역인 구로구 항동 제외)과 경기도 광명시(제2경인고속도로 이북 지역), 하남시 일부, 과천시 주암동 일부, 고양시 덕양구 일부(창릉천 이동 일부), 의정부시 장암동 일부(수락리버시티)다. 인천광역시는 서울특별시보다 하수처리장 설치가 늦어져서 1992년에야 가좌하수처리장이 처음으로 생겼다. 인천 본토지역 배출 하수의 거의 전부를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은 2008년에 학익하수처리장이 준공되고 나서부터다.
대한민국에서 하수도를 관리하는 곳으로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하수도사업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있다. 단 한국수자원공사는 보통 상수도 위주 업무를 맡기 때문에 하수도 업무를 맡을 일은 잘 없다. 상수도와 달리 하수도는 한직인 경우가 보통이다. 먹는 물이 아니라서 테러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따라서 사고 친 공무원들이 이곳으로 많이 발령받는 경우가 많다. 하수도는 보통 (국민연금을 받는) 공기업 직원들이 아닌 공무원들이 담당한다. 환경직 공무원들이 주로 이 일을 담당하는데 매일 일과가 보통 정화조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라고 한다. 정화조 근처에만 가도 썩은 물 냄새가 정말 장난이 아닌 지라 식욕이 저절로 떨어지게 된다고. 그래서 다이어트가 간절한 놈은 여기로 오면 딱이라는 반농반진[18]의 유머가 있다.
서울에도 서울특별시가 담당하는 4곳의 대형 하수처리장 외에도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주한미군 용산기지 등이 자체 운영하는 중·소규모 하수처리장들도 있다. 이들은 법률상 분류식 하수관거 구간이라 해도 공공하수관로에 직접 방류를 금지하고 있으며, 서울대공원도 과천시 산하 공공하수처리장에 직통하지 않고 자체 중·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처리한 후 공공하수관에 방류한다.[19]
대한민국은 대도시, 아파트에 모여 살다보니 하수도는 원래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좀 있지만 개발도상국은 말할 것도 없고 OECD 국가들도 벽지농촌이나 외딴 도서산간지역 등에 분산된 사람들이 꽤 있다 보니 하수도 사각지대에 있는 인구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도 외진 곳에 위치한 마을들은 여전히 정화조를 갖다 놓고 주기적으로 분뇨수거차가 와서 수거해간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현재 주요국 중에서는 전체 국가인구 대비 하수도 보급률이 90%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대한민국의 하수도는 대개 파이프 매립식이다. 길마다 설치된 지선 하수관은 흔히 흄관으로 불리는 원형 콘크리트관이며, 이러한 파이프들이 모여 암거[16]로 만들어진 간선 하수관으로 모여 하수처리장으로 간다. 최초로 설치된 근대적 하수처리장은 1976년에 준공된 청계천하수처리장(지금의 서울특별시 중랑물재생센터)이다. 이후 1980년대에는 서울 곳곳에 하수처리장이 추가로 설치되었다.[17] 현재 서울특별시의 하수처리 구역은 서울특별시 전역(부천시 하수처리구역인 구로구 항동 제외)과 경기도 광명시(제2경인고속도로 이북 지역), 하남시 일부, 과천시 주암동 일부, 고양시 덕양구 일부(창릉천 이동 일부), 의정부시 장암동 일부(수락리버시티)다. 인천광역시는 서울특별시보다 하수처리장 설치가 늦어져서 1992년에야 가좌하수처리장이 처음으로 생겼다. 인천 본토지역 배출 하수의 거의 전부를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은 2008년에 학익하수처리장이 준공되고 나서부터다.
대한민국에서 하수도를 관리하는 곳으로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하수도사업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있다. 단 한국수자원공사는 보통 상수도 위주 업무를 맡기 때문에 하수도 업무를 맡을 일은 잘 없다. 상수도와 달리 하수도는 한직인 경우가 보통이다. 먹는 물이 아니라서 테러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따라서 사고 친 공무원들이 이곳으로 많이 발령받는 경우가 많다. 하수도는 보통 (국민연금을 받는) 공기업 직원들이 아닌 공무원들이 담당한다. 환경직 공무원들이 주로 이 일을 담당하는데 매일 일과가 보통 정화조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라고 한다. 정화조 근처에만 가도 썩은 물 냄새가 정말 장난이 아닌 지라 식욕이 저절로 떨어지게 된다고. 그래서 다이어트가 간절한 놈은 여기로 오면 딱이라는 반농반진[18]의 유머가 있다.
서울에도 서울특별시가 담당하는 4곳의 대형 하수처리장 외에도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주한미군 용산기지 등이 자체 운영하는 중·소규모 하수처리장들도 있다. 이들은 법률상 분류식 하수관거 구간이라 해도 공공하수관로에 직접 방류를 금지하고 있으며, 서울대공원도 과천시 산하 공공하수처리장에 직통하지 않고 자체 중·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처리한 후 공공하수관에 방류한다.[19]
4. 민간 업체[편집]
경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공무원들이 꺼려서 인력난에 시달리다가 전문성을 핑계로 민간위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민간위탁이 꽤나 쏠쏠한 수입을 보장하니 웬만한 대기업들은 알게모르게 시설관리부서나 자회사를 만들어 하수처리장 민간위탁을 하고 있다. 수익은 적어도 지방자치단체가 정년을 보장하니 적당한 인력으로 사고없이 운영만 하면 사실상 손해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SBS로 유명한 태영그룹의 에코비트만 해도 매출 1조원을 바라보고 있을 지경이며 그외에도 SK에코플랜트의 환경시설관리, 쿠첸의 테크로스환경서비스, LS그룹의 예스코이에스, 한화건설의 에코이엔오, 도화엔지니어링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 자회사들도 환경분야 위탁관리업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GS건설, 대림건설 등 건설사들도 소규모 부서와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환경 분야의 직업이 대부분 힘들지만 성과는 내기 어려운 특성상 민간 대기업이어도 정년은 보장된다. 물론 정년보장만 하지 봉급 등 나머지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직을 거듭하며 정년까지 채우는 경우도 있는데, 위탁계약이 갱신되면서 회사는 바뀌고 사람은 그대로인 경우도 많거나 전국을 떠돌면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도 많다. 혹자는 "껍데기만 민간기업이지 사실상 세금받아서 운영하는 공기업 아니냐?" 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온갖 종류의 오폐물이 내려가다 보니 막힐 수도 있다. 특히 심하게 막힌 경우 기름이나 대변이 굳어져 뭉쳐서 관을 꽉 채운 상황이 대부분이며 이로 인해 하수구를 뚫는 전문업체가 존재하는데 하수구의제왕, 하수구 대마왕처럼 유튜브를 촬영하기도 한다. 그래서 기름기가 생기는 식당, 공장 등에서는 기름기로 인한 막힘을 막기 위해 합류식, 분류식 하수관거, 하수처리 사각지대를 막론하고 유수분리조를 둔다.
환경 분야의 직업이 대부분 힘들지만 성과는 내기 어려운 특성상 민간 대기업이어도 정년은 보장된다. 물론 정년보장만 하지 봉급 등 나머지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직을 거듭하며 정년까지 채우는 경우도 있는데, 위탁계약이 갱신되면서 회사는 바뀌고 사람은 그대로인 경우도 많거나 전국을 떠돌면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도 많다. 혹자는 "껍데기만 민간기업이지 사실상 세금받아서 운영하는 공기업 아니냐?" 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온갖 종류의 오폐물이 내려가다 보니 막힐 수도 있다. 특히 심하게 막힌 경우 기름이나 대변이 굳어져 뭉쳐서 관을 꽉 채운 상황이 대부분이며 이로 인해 하수구를 뚫는 전문업체가 존재하는데 하수구의제왕, 하수구 대마왕처럼 유튜브를 촬영하기도 한다. 그래서 기름기가 생기는 식당, 공장 등에서는 기름기로 인한 막힘을 막기 위해 합류식, 분류식 하수관거, 하수처리 사각지대를 막론하고 유수분리조를 둔다.
5. 여담[편집]
서구권 미디어에서는 지하도식 하수구가 괴물들이 모여사는 곳으로도 묘사되며, 각종 괴담도 많은 편이다. 하수구의 악어가 그러한 클리셰의 대표 예시. 닌자 거북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도 하수구를 은신처로 삼는다. 영화 다크맨 시리즈에서는 하수도에 있던 악당이 하수구 뚜껑 밖으로 머리를 내밀었다가, 머리가 지나가던 차에 깔려 죽는 장면이 시리즈 전체에 걸쳐 나온다.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무림남녀도 하수구를 아지트로 삼았다. 서구권 고전 FPS 리뷰어이자 인플루언서인 civvie11은 하수구 성애자라, 자신이 리뷰하는 FPS게임에서 하수구 맵만 나오면 환장하면서 일생동안 FPS게임을 하면서 접한 하수구 레벨들을 SEWER COUNTS: (n), 즉 몇번째 하수구라면서 세는 자체적 밈이 있다.[20]
비아그라 등 약물의 투약량, 감염병 전파, 만성질환 등 질병의 조사와 마약범 추적의 열쇠가 되는 매개체다. 2022년 6월에는 전국 27개 대규모 하수처리장에서 #, 2023년 6월에는 전국 34개의 하수처리장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21]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오·하수 중계펌프장에서는 물티슈와 음식물이, 빗물받이와 빗물관에서 발견된 이물질은 담배꽁초와 과자, 아이스크림 봉지가 흔하다. 빗물배관과 더불어 모기, 바퀴벌레 등 해충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빗물받이의 경우 집중호우시 빗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는 역할이 중요한데,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입구를 막아버려 2022년에 강남역 일대가 물에 잠겼다. 빗물받이는 2025년에도 배수시설인지 휴지통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에 서울특별시는 빗물받이 전담 관리사를 100명으로 늘리고, 쓰레기통이 아님을 알리는 노란띠를 설치하는 등 긴급히 대응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노상방뇨, 노상방분의 대상이 되어 평시에는 누적되다가 물청소를 하거나 우천시에 막히거나 강물에 그대로 흘러가서 대소변이 둥둥 떠다닌다. 담배꽁초가 빗물라인에 내려간다해도 강에 둥둥 떠다니게되어 강물이 더러워지는 비점오염이 생긴다.
2025년 5월 8일 사건반장에 빗물배수구에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이 보도되었다.#
2024년 8월 6일에 경상남도 창원시에 오수관이 파열되었는데 가스를 빼내는 에어밸브가 깨져서 터졌다. # 합류식 하수도는 빗물과 오수가 섞여 배출하므로 구멍뚫린 맨홀과 빗물받이가 가스배출구 역할을 하지만 분류식 하수관의 경우 빗물관과 달리 오수관은 맨홀구멍이 막혀 있어서 가스배출구가 별도로 달려 있다.[22]
오수맨홀이나 우수맨홀을 준설, 보수작업도중 침척된 찌꺼기가 썩는 과정에서 유독가스를 뿜기 때문에 정화조, 분뇨 처리장과 더불어서 사망사고가 잦으며 특히 여름철에 더 심하다.
하수열원 히트펌프의 주요 열원으로 이용되는데 열교환기에 오물이 자주 끼다보니 수시로 청소해야한다.
하수구에 서식하는 해충이나 냄새, 찌꺼기 등을 없앤답시고 뜨거운 물을 붓는데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부을 경우 중화상의 위험과 하수구가 파열되기 십상이므로 맨날 하는건 권하지 않는다.
종전 합류식 하수도에서 분류식 하수도로 바꾸거나 하수처리구역외에 있던 곳이 분류식 하수도가 신설되는 곳이 늘어남에 따라 하수처리장에 들어오는 오수·폐수·하수의 농도인 SS(부유물질량), T-P(총인), BOD(생화학적 산소 요구량), COD(화학적 산소 요구량), T-N(총질소), TOC(총유기탄소), 대장균군수(MPN) 수치가 늘고 있어서 에너지와 슬러지 처리비용이 높아졌다. 말 그대로 분뇨가 정화조의 필터링 없이 그대로 하수도에 유입되어 오수의 농도가 짙어졌다는 것.[23] 유입수질의 오염농도가 설계치를 넘어 하수처리장의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는 의미다. 덩달아 시민·준법의식의 부재로 공공하수관로에 협잡물의 투기와 불법 디스포저 사용, 식생활의 서구화로 지독한 똥을 싼 것도 한 몫 했다. 유독성, 부식성, 인화성 가스인 황화수소가 많이 생기다보니 하수관거의 부식을 초래해서 싱크홀이 흔하게 터진다.
오·폐수, 하수의 경우 처리장까지 끌어오고 정화하는 과정에서 전기 등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온실가스를 엄청 배출한다. 더불어서 오수합병정화조, 접촉폭기식 단독정화조는 부패탱크식 단독정화조와 달리 공기펌프인 브로워가 24시간 내내 돌아가느라 전기를 쓰기 때문에 온실가스가 추가로 배출된다.
오수, 우수맨홀, 분뇨위생처리장, 하수종말처리장,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세차장의 폐수처리시설에서 퍼낸 찌꺼기와 가축분뇨, 산업폐수, 미처리 오수를 UDT/SEAL, 해병대수색대의 갯벌훈련장에 버린다. 그 결과 생도와 교관들이 연조직염, 똥독 등으로 개고생했다고 했다.
농어촌 지역은 인구가 적다보니 공공하수처리장과 공공하수관로가 없는 하수처리구역외이거나 있어도 합류식 관거로 되어 있어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있던 곳에서 마을단위 하수저류시설을 2026년부터 시범 도입한다. 마을단위하수저류시설은 개별 정화조를 없애고 통합으로 하수를 모았다가 분뇨수거차로 하수를 퍼가서 인근 하수종말처리장이나 분뇨 처리장으로 이송해서 처리한다. 마을단위 소규모하수종말처리장보다 경제성이 있다.
분류식 하수관거 지역으로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없앴는데도 건축물대장 하수처리시설항목에 하수종말처리장연결이 아닌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이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다.
비아그라 등 약물의 투약량, 감염병 전파, 만성질환 등 질병의 조사와 마약범 추적의 열쇠가 되는 매개체다. 2022년 6월에는 전국 27개 대규모 하수처리장에서 #, 2023년 6월에는 전국 34개의 하수처리장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21]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오·하수 중계펌프장에서는 물티슈와 음식물이, 빗물받이와 빗물관에서 발견된 이물질은 담배꽁초와 과자, 아이스크림 봉지가 흔하다. 빗물배관과 더불어 모기, 바퀴벌레 등 해충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빗물받이의 경우 집중호우시 빗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는 역할이 중요한데,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입구를 막아버려 2022년에 강남역 일대가 물에 잠겼다. 빗물받이는 2025년에도 배수시설인지 휴지통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에 서울특별시는 빗물받이 전담 관리사를 100명으로 늘리고, 쓰레기통이 아님을 알리는 노란띠를 설치하는 등 긴급히 대응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노상방뇨, 노상방분의 대상이 되어 평시에는 누적되다가 물청소를 하거나 우천시에 막히거나 강물에 그대로 흘러가서 대소변이 둥둥 떠다닌다. 담배꽁초가 빗물라인에 내려간다해도 강에 둥둥 떠다니게되어 강물이 더러워지는 비점오염이 생긴다.
2025년 5월 8일 사건반장에 빗물배수구에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이 보도되었다.#
2024년 8월 6일에 경상남도 창원시에 오수관이 파열되었는데 가스를 빼내는 에어밸브가 깨져서 터졌다. # 합류식 하수도는 빗물과 오수가 섞여 배출하므로 구멍뚫린 맨홀과 빗물받이가 가스배출구 역할을 하지만 분류식 하수관의 경우 빗물관과 달리 오수관은 맨홀구멍이 막혀 있어서 가스배출구가 별도로 달려 있다.[22]
오수맨홀이나 우수맨홀을 준설, 보수작업도중 침척된 찌꺼기가 썩는 과정에서 유독가스를 뿜기 때문에 정화조, 분뇨 처리장과 더불어서 사망사고가 잦으며 특히 여름철에 더 심하다.
하수열원 히트펌프의 주요 열원으로 이용되는데 열교환기에 오물이 자주 끼다보니 수시로 청소해야한다.
하수구에 서식하는 해충이나 냄새, 찌꺼기 등을 없앤답시고 뜨거운 물을 붓는데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부을 경우 중화상의 위험과 하수구가 파열되기 십상이므로 맨날 하는건 권하지 않는다.
종전 합류식 하수도에서 분류식 하수도로 바꾸거나 하수처리구역외에 있던 곳이 분류식 하수도가 신설되는 곳이 늘어남에 따라 하수처리장에 들어오는 오수·폐수·하수의 농도인 SS(부유물질량), T-P(총인), BOD(생화학적 산소 요구량), COD(화학적 산소 요구량), T-N(총질소), TOC(총유기탄소), 대장균군수(MPN) 수치가 늘고 있어서 에너지와 슬러지 처리비용이 높아졌다. 말 그대로 분뇨가 정화조의 필터링 없이 그대로 하수도에 유입되어 오수의 농도가 짙어졌다는 것.[23] 유입수질의 오염농도가 설계치를 넘어 하수처리장의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는 의미다. 덩달아 시민·준법의식의 부재로 공공하수관로에 협잡물의 투기와 불법 디스포저 사용, 식생활의 서구화로 지독한 똥을 싼 것도 한 몫 했다. 유독성, 부식성, 인화성 가스인 황화수소가 많이 생기다보니 하수관거의 부식을 초래해서 싱크홀이 흔하게 터진다.
오·폐수, 하수의 경우 처리장까지 끌어오고 정화하는 과정에서 전기 등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온실가스를 엄청 배출한다. 더불어서 오수합병정화조, 접촉폭기식 단독정화조는 부패탱크식 단독정화조와 달리 공기펌프인 브로워가 24시간 내내 돌아가느라 전기를 쓰기 때문에 온실가스가 추가로 배출된다.
오수, 우수맨홀, 분뇨위생처리장, 하수종말처리장,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세차장의 폐수처리시설에서 퍼낸 찌꺼기와 가축분뇨, 산업폐수, 미처리 오수를 UDT/SEAL, 해병대수색대의 갯벌훈련장에 버린다. 그 결과 생도와 교관들이 연조직염, 똥독 등으로 개고생했다고 했다.
농어촌 지역은 인구가 적다보니 공공하수처리장과 공공하수관로가 없는 하수처리구역외이거나 있어도 합류식 관거로 되어 있어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있던 곳에서 마을단위 하수저류시설을 2026년부터 시범 도입한다. 마을단위하수저류시설은 개별 정화조를 없애고 통합으로 하수를 모았다가 분뇨수거차로 하수를 퍼가서 인근 하수종말처리장이나 분뇨 처리장으로 이송해서 처리한다. 마을단위 소규모하수종말처리장보다 경제성이 있다.
분류식 하수관거 지역으로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없앴는데도 건축물대장 하수처리시설항목에 하수종말처리장연결이 아닌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이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다.
[1] 부엌, 세면대, 세탁기 등의 생활하수는 그대로 합류식 하수관거에 버려지며 합병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은 분뇨 외에 생활하수도 정화해서 합류식 관거에 버려진다. 분뇨수거차가 걷어간 정화조의 내용물은 분뇨 처리장으로 보내진다. 이는 공공하수종말처리장이 없거나 멀어서 사각지대에 있는 하수처리구역외도 마찬가지다.[2] 2020 도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의 경우 경기 전에 비가 많이 와서 정화되지 못한 오수가 그대로 도쿄만에 방류되었는데, 경기 날은 맑았으나 선수들이 도쿄만에서 수영을 한 뒤 집단 구토를 했기에 똥물 논란이 났었다. 영국의 템스 강이니 프랑스의 센강도 마찬가지다.# 합류식 하수도는 비가 오면 이런 문제가 있다. 하수처리장과 하수관거를 일찍 도입한 나라들의 경우 이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분류식 하수도로 바꾸려면 엄청난 예산이 들기 때문에 다 뜯어내지 못한다. 영토까지 넓다면 더 어려운 부분이다.[3] 맨홀 뚜껑에 구멍이 뚫려 있으며 오수와 우수를 같이 사용한다. 과거 하천을 복개한 복개천이 대부분 합류식 하수도, 그 중에서도 간선관거의 역할을 한다. 오수합병정화조, 오수처리시설을 쓰지 않는 이상 겨울철 빗물받이에서 수증기가 생긴다.[4] 일본은 정화조법을 개정해서 오수합병정화조만 정화조로 인정되며 오수단독정화조는 정화조로 인정하지 않는다.[5] 오수와 우수를 서로 분류한 하수도 이다. 오수는 맨홀 뚜껑에 오수라고 적혀있고 구멍이 없다. 우수는 맨홀 뚜껑에 우수라고 적혀있고 구멍이 있다. 오수는 하수처리장에 가고 우수는 그대로 하천으로 간다. 오수맨홀의 너트, 볼트, 나사 등 고정장치의 분실이 잦다보니 오수맨홀에 빗물이 유입되기도 한다. 합류식과 달리 겨울철 빗물받이에 수증기가 생기지 않는다.[6] 불완전 분류식, 합병식은 분류식 구간 특성상 더 진해진 오수가 합류식 라인에 그대로 유입되어 재래식 화장실의 단점을 각각 가져왔다. 합류식은 정화조가 있어서 그나마 필터링이 되는데 정화조의 청소상태가 불량하면 말 다했다. 즉 합법적인 노상방분, 노상방뇨를 한 셈이다.[7] 연간 강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같이 장마/태풍 등이 올 때 순간강수량이 큰 경우를 의미한다.[8] 대부분의 복개된 소하천은 이름도 없고 그냥 분류식 하수도로 취급된다.[9] 단적으로 2020년 강남역 일대 침수 사태가 옛 반포천을 복개한 합류식 하수암거가 역류하여 발생한 것.[10] 실제로 부산광역시 등 몇몇 도시들에서 이런 사례가 발견되어 감사원이 시정을 요구한 바 있었다.[11] 화재, 폭발사고로 소방차가 소방수를 뿌리거나 살수차가 도로 물청소를 할 때, 노상방뇨, 노상방분을 저지를 때, 길가에서 세차할 때,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12] 산업단지는 화학물질 누출이나 화재, 폭발로 진압을 위해 뿌린 소방수로 인해 강물이 오염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을 두도록 법에 명시되어 있다. 완충저류시설은 화학물질 누출, 화재사고로 생긴 오염수를 일시 저류했다가 폐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낸다.[13] 그러나 하수도로 흘러간 귀중품을 찾아주는 전문업자들은 예외였다. 이 일은 위험하고, 더럽고, 힘든 3박자를 모두 갖췄지만 돈은 많이 벌었다. 지금도 외국에서는 오수처리장 등지에서 잠수복 입고 들어가서 직접 수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름 전문직이다. 물론 앞의 직종처럼 3D를 골고루 갖추었다.[14] 하남시는 서울특별의 상수원 구역이었기에 서울특별시 하수처리 구역에 편입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하남쪽 하수가 서울시민 입에 들어갈 것이 뻔했기 때문. 2014년에서야 서울시 하수처리구역에서 대부분 독립 (서하남 일부는 서울특별시 하수처리구역으로 남은 것으로 추정).[15] 인천광역시와 안양시는 1992년에서야 하수처리시설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나마 해당 도시에서 배출되는 하수 전량이 아닌 일부만 그렇게 처리하기 시작하였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1992년에서야 가좌하수처리장의 준공으로 하수처리를 시작했으며, 인천광역시내 배출 하수 전량을 커버하게 된 것은 학익하수처리장(현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이 준공된 2008년 부터다.[16] 지하에 만들어진 네모난 토끼굴 모양의 수로. 일반적으로 파이프보다 훨씬 크며 사람이 걸어다닐 수도 있다.[17] 1980년대에 서남물재생센터와 탄천물재생센터가 준공되면서 광명시와 하남시는 서울특별시 하수처리구역으로 편입.[18] 건강검진에서 비만 판정을 받은 공무원들이 주로 대상이다. 그러나 체질량지수는 비만이 아닌데 체지방만 많은 마른 비만도 예외 없다.[19] 분류식 하수관거라 해도 세차장이나 공장 등 엄청 더러운 폐수가 나오는 곳에서는 정화조나 오수처리시설 없이 직통으로 방류했다가는 미생물이 죽게 되어 하수처리장이 마비되기 때문이다.[20] 이게 빈말이 아닌 게, 이 유튜버를 의식한 몇몇 게임에서도 이 밈을 이스터 에그로 써먹었다. 고전FPS풍 로그라이트 Nightmare Reaper나, 그가 팬이기도 한 포스탈 시리즈의 최신작 포스탈 4에서도 언급이 나온다.[21] 혈변, 혈뇨, 월경, 부상, 피가래, 하혈의 경우 피가 섞이며 당뇨병의 경우 오줌이나 피에 섞인 포도당이, 기름변이나 고지혈증은 피에 섞인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기름기가 섞인 변이나 혈액이, 염증성 질병의 경우 염증물질이 섞인 혈액, 대소변이, 무좀은 무좀균을 품은 각질이, 신장질환이 있는경우 단백질, 혈액 등이 섞인 소변이 버려진다.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병원체도 하수도에 버려지며 나트륨도 검출된다. 사람의 체모 역시 발견되기도 한다.[22] 그러나 합류식 구간 중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근처는 구멍막힌 개인하수처리시설이나 정화조 차도용으로 표기된 맨홀로 되어있다.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이라해도 그냥 오수라고 표기된 맨홀을 쓰기도 한다.[23] 단독정화조는 변기통만 필터링하고 세탁, 샤워, 설거지, 세수한 물은 그대로 하수관에 버려서 오수의 농도가 중간인데 개인하수처리시설은 변기통 외에 세탁, 샤워, 설거지, 세수한 물도 필터링해서 오수의 농도가 낮다. 다만 부엌에서 디스포저를 쓰면 잡배수의 농도가 더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