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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투르(Tours)

프랑스 중서부 상트르발드루아르 지방의 주도이자, 루아르 계곡의 중심 도시이다. 루아르 강과 셰르 강 사이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프랑스의 정원'이라 불릴 만큼 비옥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자랑한다. 프랑스어 발음이 가장 표준에 가깝고 순수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사적으로는 미식과 문화, 교육의 도시로 명성이 높다.

2. 역사[편집]

고대 로마 시대 '투로넨시스'라는 이름으로 세워진 이래, 중세에는 성 마르티노(St. Martin)의 무덤이 있는 성지로 추앙받으며 수많은 순례객이 찾는 종교적 요충지였다. 백년전쟁 당시에는 프랑스 왕실의 임시 거처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인근에 위치한 수많은 고성(Châteaux)들의 관문 역할을 한다. 현대에는 투르 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 도시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전거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의 종착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