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서부 상트르발드루아르 지방의 주도이자, 루아르 계곡의 중심 도시이다. 루아르 강과 셰르 강 사이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프랑스의 정원'이라 불릴 만큼 비옥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자랑한다. 프랑스어 발음이 가장 표준에 가깝고 순수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사적으로는 미식과 문화, 교육의 도시로 명성이 높다.
고대 로마 시대 '투로넨시스'라는 이름으로 세워진 이래, 중세에는 성 마르티노(St. Martin)의 무덤이 있는 성지로 추앙받으며 수많은 순례객이 찾는 종교적 요충지였다. 백년전쟁 당시에는 프랑스 왕실의 임시 거처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인근에 위치한 수많은 고성(Châteaux)들의 관문 역할을 한다. 현대에는 투르 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 도시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전거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의 종착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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