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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역사3. 관제
3.1. 대신(다이진)
3.1.1. 태정대신(다조다이진)3.1.2. 좌대신(사다이진)3.1.3. 우다이진(우대신)3.1.4. 내대신(나이다이진)
3.2. 납언(나곤)
3.2.1. 대납언(다이나곤)3.2.2. 중납언(츄나곤)

1. 개요[편집]

太政官

일본 율령제에서 천황(덴노)를 보좌하며 정치, 행정을 총괄하던 기관.

2. 역사[편집]

아스카 시대 말기의 645년 다이카 개신을 통해 설치되어 나라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 초기까지 일본의 율령 정치를 주도한 기관이었는데, 헤이안 시대 중기부터는 셋칸(섭관) 정치[1], 인세이(원정)[2] 등으로 인해 점차 권한이 약화되다가, 가마쿠라 시대부터 에도 시대까지는 막부에 실질적인 정부의 역할을 빼앗기고 유명무실한 기관으로 전락했다.

태정관이 다시 실질적인 국정을 총책임지는 역할을 되찾은 것은 메이지 유신 이후부터였는데, 메이지 시대 초기에 태정관은 지금의 내각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다가 1885년에 공식적으로 내각으로 대체되면서 폐지되었다.

3. 관제[편집]

3.1. 대신(다이진)[편집]

태정관의 장관이자 일본 조정의 재상에 해당되는 관직.

3.1.1. 태정대신(다조다이진)[편집]

태정관의 서열 1위이자 일본 조정의 영수 역할을 하는 대신.

다만 실제로는 태정대신을 공석으로 두고 좌대신이 태정대신의 권한을 대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3.1.2. 좌대신(사다이진)[편집]

공식적으로는 태정관 서열 2위지만 태정대신이 공석이고 좌대신이 실질적인 서열 1위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3.1.3. 우다이진(우대신)[편집]

태정관의 서열 3위에 해당되는 대신.

3.1.4. 내대신(나이다이진)[편집]

좌대신과 우대신 중 한 자리가 공석일 때 그 권한을 대행하는 대신.

태정대신과 달리 좌대신, 우대신을 장기간 공석으로 두는 경우는 흔치 않았기에, 의전 서열은 높지만 그냥 놀고 먹는(...) 자리였다.

3.2. 납언(나곤)[편집]

태정관의 실무직.

3.2.1. 대납언(다이나곤)[편집]

3.2.2. 중납언(츄나곤)[편집]

[1] 황실의 외척인 후지와라씨 당주가 섭정, 관백 등 율령에 없으면서 율령에 명시된 관직보다 우월한 관직을 역임하며 조정의 실권을 장악한 정치.[2] 후계자에게 양위하고 물러난 전임 천황인 상황을 보좌하는 기구인 인(원)이 천황의 조정 위에 군림하며 실권을 휘두르는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