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6년
러시아 차르국이 남부 국경 방어를 위해 건설한 요새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코사크와 농민 이주가 활발해지며 농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였다. 18~19세기에는 곡물 생산과 교역으로 번영했으며, 19세기 후반 철도 개통으로 지역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러시아 혁명 이후에는
탐보프 반란으로 잘 알려졌는데, 이는 농민들이
볼셰비키의 강압적 곡물 징발 정책에 저항한 대규모 봉기였다. 소련 시기에는 산업화와 교육 기관 확충이 이루어졌으며, 현대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지방 도시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