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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atars
타타르인 또는 타타르족은 유라시아 대초원의 여러 몽골계 및 튀르크계 유목민 집단을 총칭하는 표현이다.
본래 타타르는 8세기부터 13세기 초까지 몽골 고원에 존재했던 동호계(몽골계)+튀르크계 부족 연맹체인 '타타르 연맹'을 의미하는 단어였고, 이들은 13세기 초 칭기즈 칸의 몽골 통일 전쟁 당시 수레바퀴보다 큰 남자는 모두 처형당하고 살아남은 여자들과 아이들은 몽골족에 동화되면서 멸족되었다.
그러나 몽골 제국이 유라시아를 제패하는 거대 제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타타르'라는 단어는 몽골족의 이명 내지는 몽골족과 튀르크족이 섞인 민족을 총칭하는 표현으로 와전되었고, 이렇게 와전된 의미가 현대까지 이어지면서 본래의 타타르족(타타르 연맹)과는 상관 없는 다양한 몽골계, 튀르크계 민족들이 타타르라고 불리게 되었다.
오늘날 타타르라고 불리는 민족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집단은 볼가강 유역에 거주하는 볼가 타타르로, 이들의 거주지가 이른바 '타타르스탄 공화국'이라 불리고 타타르어' 역시 볼가 타타르의 언어를 의미하지만, 이외에도 크림 타타르, 시베리아 타타르 등 여러 하위 집단이 존재한다.
종교는 대체로 이슬람 수니파가 주류를 이루지만 정교회로 개종한 이들이나 종교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조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타타르인 또는 타타르족은 유라시아 대초원의 여러 몽골계 및 튀르크계 유목민 집단을 총칭하는 표현이다.
본래 타타르는 8세기부터 13세기 초까지 몽골 고원에 존재했던 동호계(몽골계)+튀르크계 부족 연맹체인 '타타르 연맹'을 의미하는 단어였고, 이들은 13세기 초 칭기즈 칸의 몽골 통일 전쟁 당시 수레바퀴보다 큰 남자는 모두 처형당하고 살아남은 여자들과 아이들은 몽골족에 동화되면서 멸족되었다.
그러나 몽골 제국이 유라시아를 제패하는 거대 제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타타르'라는 단어는 몽골족의 이명 내지는 몽골족과 튀르크족이 섞인 민족을 총칭하는 표현으로 와전되었고, 이렇게 와전된 의미가 현대까지 이어지면서 본래의 타타르족(타타르 연맹)과는 상관 없는 다양한 몽골계, 튀르크계 민족들이 타타르라고 불리게 되었다.
오늘날 타타르라고 불리는 민족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집단은 볼가강 유역에 거주하는 볼가 타타르로, 이들의 거주지가 이른바 '타타르스탄 공화국'이라 불리고 타타르어' 역시 볼가 타타르의 언어를 의미하지만, 이외에도 크림 타타르, 시베리아 타타르 등 여러 하위 집단이 존재한다.
종교는 대체로 이슬람 수니파가 주류를 이루지만 정교회로 개종한 이들이나 종교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조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2. 타타르 연맹[편집]
3. 현대 타타르인[편집]
3.1. 볼가 타타르[편집]
현대 타타르인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볼가 타타르인의 기원은 중세 킵차크 계열 튀르크 유목민과 볼가 불가르의 융합으로 설명된다. 13세기 몽골 제국과 킵차크 한국의 지배를 거치며 ‘타타르’라는 명칭이 확산되었고, 이후 모스크바 대공국의 팽창 과정에서 카잔 칸국과 아스트라한 칸국이 멸망하며 러시아 지배하에 편입되었다. 제정 러시아 시기에는 동화 정책과 종교적 탄압을 받았으나, 동시에 상공업과 교육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소련 시기에는 민족 자치가 제한되었으나 문자 개혁과 근대 교육이 확산되었고, 오늘날에는 러시아 내 최대 소수민족 중 하나로서 문화·종교적 정체성을 비교적 강하게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