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는 마찬가지로 성탄전야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유치부, 초등부 등은 각자 공연을 연습하기도 하고[2], 규모 작은 교회에서는 이마저 생략하기도 한다. 대부분 난타, 구원열차[3] 등을 공연하며 시작이 빠를 경우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아예 교회에서 합숙시켜버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1] 가톨릭, 개신교 등 기독교의 거의 모든 종파가 의무적으로 참석하기를 권고하며, 심지어 사이비인 신천지까지도 챙긴다.[2] 규모가 클 경우 청년부와 중장년부까지 동원한다.[3] 팔다리 등에 형광봉을 붙이고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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