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600년 경부터 본격적으로 건설되기 시작되었으며 900년 무렵 유카탄반도의 정치, 경제, 종교적 중심지로 부상했다. 특히 987년 톨텍족의 침입 혹은 이주 이후 '엘 카스티요'라 불리는 쿠쿨칸의 피라미드가 세워지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피라미드는 사면의 계단 수가 총 365개로 설계되어 마야인의 달력 지식을 증명하며, 춘분과 추분에는 그림자가 마치 뱀이 내려오는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그러나 1221년경 내전과 가뭄 등으로 쇠퇴하기 시작했고, 1562년 스페인 정복자들의 기록에는 이미 폐허가 된 상태로 묘사되었다. 이후 1841년 존 로이드 스티븐스에 의해 서구 세계에 다시 알려지며 본격적인 복원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