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 | |||||||||||||
충청남도 시내, 농어촌버스 Chungcheongnam-do City Bus | ||
노선수 | - | |
정류소 수 | - | |
업체 수 | 18개 | |
차량 수 | 1,177대 | |
운행시간 | 05:40~03:00[1] | |
운임제도 | 단일요금제, 구간요금제, 환승할인제 | |
운영제도 | 민영제 | |
1. 개요[편집]
충청남도의 시내버스는 아이보리색과 파란색 도색[2]을 사용하다가 2000년대에 와서 각 지역마다 다른 신도색그래봤자 일부는 아직도 몬드리안을 적용하고 있다.[3]
운행차종의 경우 1980년대~1990년대에는 대체로 대우버스로 많이 구성되어 있었고 현대버스는 당시 현대버스를 많이 선호하던 일부 지역에서나 쉽게 볼 수 있었다.[4] 아시아 AM버스는 공주시의 시민교통에서 많이 운행했었는데 이는 1990년대 년식별로 골고루 보유했었고, 타 지역들은 1994년~1997년 사이에 적게나 많게 도입한 경우이다.[5][6] 2000년대 당시 주력차종 또한 BS106/BM090 등의 대우버스를 많이 선호하였다가 2000년대 후반 F/L모델 나온 이후로는 많은 업체들이 현대버스를 선호하여 1990년대와 비교하면 현대버스가 눈에 많이 보일 정도로 많아졌다.[7]
금산군, 청양군을 제외한 도내 모든 시군에서 초저상버스,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2025년 시내·농어촌버스 대폐차 지원 추진계획을 통해 금산군, 청양군에도 전기 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8]
천연가스버스는 계룡시, 천안시에서만 운행중이다.
전기버스로 현대 일렉시티와 에디슨 NEW E-화이버드 및 KGM커머셜 스마트를 주로 운행하며, 계룡 경익버스는 우진산전 아폴로 1100[9],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행하는 마중버스와 보령 대천여객은 각각 BYD의 eBus-7과 eBus9를, 서천 서천여객은 하이거 하이퍼스1609P를 운행한다.
양승조 도지사의 취임과 함께 준공영제를 준비하고 있다. #
2022년부터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버스비를 무료로 하겠다고 한다. # 2022년에는 6세에서 12세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13세에서 15세, 2024년에는 16세에서 18세 사이까지 한다고 해, 3년 안에 26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사업비는 총 약 145억이라 하는데 이는 도와 시군이 절반 또는 4:6의 비율로 부담한다고 한다. 그리고 2025년 하루 3회 어린이 요금 무료가 시행되었다.
가장 번호가 높은 노선은 당진 9602번, 가장 번호가 낮은 노선은 각각 천안, 아산 1번이다.
운행차종의 경우 1980년대~1990년대에는 대체로 대우버스로 많이 구성되어 있었고 현대버스는 당시 현대버스를 많이 선호하던 일부 지역에서나 쉽게 볼 수 있었다.[4] 아시아 AM버스는 공주시의 시민교통에서 많이 운행했었는데 이는 1990년대 년식별로 골고루 보유했었고, 타 지역들은 1994년~1997년 사이에 적게나 많게 도입한 경우이다.[5][6] 2000년대 당시 주력차종 또한 BS106/BM090 등의 대우버스를 많이 선호하였다가 2000년대 후반 F/L모델 나온 이후로는 많은 업체들이 현대버스를 선호하여 1990년대와 비교하면 현대버스가 눈에 많이 보일 정도로 많아졌다.[7]
금산군, 청양군을 제외한 도내 모든 시군에서 초저상버스,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2025년 시내·농어촌버스 대폐차 지원 추진계획을 통해 금산군, 청양군에도 전기 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8]
천연가스버스는 계룡시, 천안시에서만 운행중이다.
전기버스로 현대 일렉시티와 에디슨 NEW E-화이버드 및 KGM커머셜 스마트를 주로 운행하며, 계룡 경익버스는 우진산전 아폴로 1100[9],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행하는 마중버스와 보령 대천여객은 각각 BYD의 eBus-7과 eBus9를, 서천 서천여객은 하이거 하이퍼스1609P를 운행한다.
양승조 도지사의 취임과 함께 준공영제를 준비하고 있다. #
2022년부터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버스비를 무료로 하겠다고 한다. # 2022년에는 6세에서 12세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13세에서 15세, 2024년에는 16세에서 18세 사이까지 한다고 해, 3년 안에 26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사업비는 총 약 145억이라 하는데 이는 도와 시군이 절반 또는 4:6의 비율로 부담한다고 한다. 그리고 2025년 하루 3회 어린이 요금 무료가 시행되었다.
가장 번호가 높은 노선은 당진 9602번, 가장 번호가 낮은 노선은 각각 천안, 아산 1번이다.
2. 요금체계 및 교통카드[편집]
구분 | 현금 | 교통카드 | ||||
일반 | 청소년 | 어린이 | 일반 | 청소년 | 어린이 | |
시내버스 | 1,600원 | 1,280원 | 800원 | 1,500원 | 1,180원 | 700원 |
농어촌버스 | 1,500원 | 1,200원 | 750원 | 1,400원 | 1,100원 | 650원 |
좌석버스 | 2,000원 | 1,600원 | 1,000원 | 1,900원 | 1,500원 | 900원 |
지자체별로 교통카드 할인율에 차이를 두는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위 요금체계를 따른다.
2019년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에게 버스 요금이 무료화되었다. 읍, 면, 동 행정 복지 센터에서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쓰는 방식이다. #
2020년 7월 20일부터 성인 기준 시내버스 1,600원, 농어촌버스 1,500원으로 요금이 인상된다.[A]
금산군, 태안군을 제외한 전 지역이 무료환승제도를 실시하며, 대전광역시-계룡시, 천안시-아산시, 공주시-아산시, 홍성군-예산군[11]끼리는 광역 환승도 가능하다.
2004년에 마이비의 디지털충남카드를 도입하면서 교통카드 승차를 개시했다.
교통카드 단말기는 계룡시[12]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로카모빌리티의 구형 단말기를 사용했고 현재는 경기도 마을버스에 사용중인 신형 캐시비 단말기로 전량 교체되었다.
특이한 점이라면 전국에서 시내버스 요금이 세 번째로 비싸고[13] 청소년 현금 요금을 10원 단위까지 칼같이 징수한다는 것. 청소년 요금은 성인의 80%를 징수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지만, 타 시도의 경우 80% 할인된 요금에서 10원 단위는 내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요금을 지불하거나 차액을 거슬러 받을 때 10원을 주고 받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함이 목적이나, 충청남도는 현장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14]
충청남도 시내버스 청소년 현금 요금 변천사 | |
2002.12~2004.12 | 640 |
2004.12~2007.01 | 760 |
2007.01~2010.02 | 880 |
2010.02~2013.08 | 960 |
2013.08~2020.07 | 1,120 |
2020.07~ | 1,280 |
2020년 기준 지자체별 청소년 현금 기본요금 비교 (일반 시내버스 기준) | ||||||
충남 | 서울 | 인천 | 경기 | 대전 | 세종 | 충북 |
1,280 | 1,000 | 900 | 1,100 | 900 | 1,200 | 1,200 |
광주 | 전남 | 대구 | 부산 | 울산 | 경남 | 제주 |
1,000 | 1,000 | 1,000 | 900 | 1,000 | 1,000 | 900 |
3. 시군별 시내버스[편집]
3.1. 천안시[편집]
3.2. 아산시[편집]
3.3. 서산시[편집]
3.4. 공주시[편집]
3.5. 논산시[편집]
3.6. 당진시[편집]
3.7. 계룡시[편집]
3.8. 보령시[편집]
3.9. 부여군[편집]
3.10. 서천군[편집]
3.11. 예산군[편집]
3.12. 청양군[편집]
3.13. 태안군[편집]
3.14. 금산군[편집]
3.15. 홍성군[편집]
4. 시, 군별 운행회사[편집]
5. 면허 체계[편집]
- 천안시: 충남 70자
6. 버스정보시스템[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기종점 출발시간 기준[2] 1970년대~1985년에 서울 시내버스에 적용했던 그 도색, 해당 도색도 경북 공통 구도색이나 강원도 구도색과 함께 80년대 배경의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구형버스에 도색되어 있는 도색이다. 80년대 중반에 없어진 서울과 달리 현재에도 남아 있다.[3] 서산 서령버스 등 아직 공용도색을 계속 도입하는 회사도 있다.[4] 1980년대에는 동아자동차(현 쌍용자동차)의 HA20 시내버스도 많이 운행했는데 본래 충남고속이 과거 농어촌버스 사업을 병행할 적에 HA20 버스도 많이 도입하여 그 버스들이 1980년~1981년 여러 업체들로 분사하면서 흩어져 나갔다. 이 외에 충남고속은 당시 쌍용자동차의 버스들을 많이 운행하였다.[5] 아시아 AM937 차종의 경우 1994년부터 단종 때까지는 경쟁차종 대우 BS106에 쓰던 D2366/DE12 엔진을 적용했는데 그것이 대우버스보다 가벼운 차체에 같은 엔진을 적용해서 당시 타사 경쟁차종보다 연비만큼은 좋았다. 대전광역시 시내버스의 경우도 AM937 차종을 1994년~1997년 사이에 많이 도입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6] 논산시 시내버스 업체인 덕성여객에서 굴린 AM937의 경우 1997년식만 13대 굴리다가 전국 최후로 2008년에 대차되었다.[7] 충남의 모든 버스 회사는 현대버스를 1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8] 지방 도 단위 내의 모든 시군에서 2025년 내 전기 저상버스를 운행할 예정인 몇 안 되는 곳이다. 강원 동해시, 충북 단양군, 경남 의령군 등을 비롯한 다른 지방 도 단위 전기저상 미도입 기초자치단체는 2025년 보조금이 배정되지 않거나 모든 노선이 저상 예외노선으로 지정된 곳이 있다. 금산군은 2025년 7월, 8월, 11월, 12월 중 현대 카운티EV 도입 예정이다.[9] 대전에서 유일하게 전기버스로 우진산전 아폴로를 주력으로 운행하는 경익운수의 계열사다.[A] 충남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전국 최고 수준, 2020-07-02, KBS대전[11]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를 시행하는 수도권을 제외한 최초의 군 단위끼리의 광역환승제다.[12] 계룡시는 대전, 세종과 같은 에이텍 신형 단말기를 사용한다. 애초에 대전시에서 계룡시 지역까지 같이 시내버스를 운행하다가 일부 외곽 노선을 계룡시에 넘기면서 따로 떨어져 나온 것이기 때문.[13]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1월 22일까지는 강원도가 가장 비싼 요금을 받았다. 2024년 11월 23일부터는 충청북도가 성인 기준 현금 1,700원/카드 1,650원으로 인상되어 전국에서 시내버스 요금이 가장 비싼 지역으로 바뀌었다. #[14] 공주시만 유일하게 10원 단위를 내림하였는데 최근에 도입한 차내 자동 현금 계수기(현금 투입부가 오락기에 쓰이는 바로 그 물건이다.)에서 10원 단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15] 1979년 적자로 인하여 부도난 천안여객자동차 노선을 양수하여 삼안여객과 함께 설립하였다.[16] 1979년 적자로 인하여 부도난 천안여객자동차 노선을 양수하여 보성여객과 함께 설립하였다.[17] 1981년 삼흥여객자동차(현 삼흥고속)에서 물적 분할. 2006년 ~ 2010년까지는 삼흥고속과 같은 계열사였다.[18] 1979년 12월 27일 금남여객자동차(현 금남고속)에서 물적 분할[19] 본래 한양여객자동차(현 한양고속) 아산영업소였다가 1997년 3월 8일 한양여객자동차가 회사 사정으로 아산영업소를 건창여객에 매각과 동시에 시내버스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건창여객 아산영업소가 되었다가 같은해 8월 21일 건창여객 아산영업소를 분사시켜 설립하였다.[20] 1981년 1월 1일 충남교통운수(현 충남고속)에서 차량 26대(정규차 24대, 예비차 2대)를 물적 분할.[21] 1980년 1월 1일 금남여객자동차(현 금남고속)에서 논산영업소가 물적 분할.[22] 1980년 12월 10일 충남교통운수(현 충남고속)에서 물적 분할.[23] 2013년 11월 1일 계룡시내버스 사업자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시내버스 회사인 경익운수가 선정됨과 동시에 경익운수 계열사로 설립.[24] 1980년 7월 1일 화신교통(현 중부고속)에서 금산군내버스를 물적 분할.[25] 본래 금남여객자동차(현 금남고속) 부여영업소였다가 1990년 1월 11일 덕성여객이 금남여객자동차 부여영업소를 인수하여 설립. 동시에 금남여객자동차는 시내버스 사업에서 철수하였다.[26] 1979년 12월 19일 충남교통운수(현 충남고속)에서 물적 분할하여 서부교통운수(舒扶交通運輸)라는 상호로 회사를 설립. 2001년 부여영업소를 백제운수(2004년 부도로 폐업. 운행 노선은 부여여객이 인수 운행.)로 분리독립시켰다가 2010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27] 1981년 1월 1일 충남교통운수(현 충남고속)에서 물적 분할.[28] 1980년 12월 19일 삼흥여객자동차(현 삼흥고속)에서 청양영업소를 분사시켜 설립[29] 1980년 12월 10일 충남교통운수(현 충남고속)에서 일반완행버스 차량 15대를 물적 분할.[30] 1988년 12월 9일 서령버스 태안영업소로 시작하였다가 1996년 1월 1일 서령버스 태안영업소를 분사시켜 설립.[31]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인해 사라진 연기군(현 세종 70~73, 75자)도 이 면허를 사용했었다.[32] 일부는 충남 72바 면허이다.[33] 이전까지 저조했던 경상남도는 2020년 12월 14일에 10개 군지역 도입으로 도 단위에서 경기도, 강원도에 이어 도입률 100%가 되며, 경상북도도 2023년 11월 성주군을 마지막으로 모든 지역에서 버스정보시스템이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