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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혈 1부 죽음의 기사 |
주요 카드 |
사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2.2. 단점[편집]
- 어중간한 승리플랜
사실상 덱 특성이 상대편의 주요 카드들을 제거해서 말려 죽이는 덱이지만, 이것 외에 자신이 승리하는 덱 플랜이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이 점은 3혈기도 똑같지만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나 다양한 3혈기 룬 카드들 덕에 고점이 높은 점을 생각하면 전쟁기수 리븐데어나 헬리아말곤 마땅한 승리플랜이 없다는 점이다. 만약, 상대편이 킬제덴이라도 내는 순간엔 오히려 자신이 말라 죽는 기이한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3. 역사[편집]
- 히드라의 해
- 늑대의 해
- 전설노래자랑에서 밴드 매니저 정예 타우렌 족장을 지원받았다. 나쁘지 않은 생성 효과 덕에 당연 채용된다.
- 미니 세트에서 안티 하수인 카드 차가운 발을 지원받았다.
- 미니 세트로 초반 카드 채광 사상자를 지원받았다.
- 페가수스의 해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에서 하스 스톤브루를 지원받았다. 손패에 쓸모가 없어진 광역기나 드로우 카드들을 핵심 카드들로 교체해서 제 2의 승리 플랜을 찾는 식으로 채용되기 시작했다. 절망의 실가닥은 강력한 광역 성능으로 채용되었다.
- 랩터의 해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타르 덩어리를 지원받았다. 강력한 도발 하수인으로 재평가를 받아 초반을 강력하게 버티는 용도로 써먹고 있다. 고위 이교도 헤렌 또한 전쟁기수 리븐데어의 4기수들을 한 번에 2기수 뽑아서 승리하는 플랜이 연구되기 시작했다. 되살아난 테러닥스 또한 시체 쌓기 좋은 덱인지라 채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