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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선수 경력4. 정치 경력

1. 개요[편집]

조지 웨아(George Weah, 1966년 10월 1일~ )

라이베리아의 정치인이자 전직 축구 선수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을 지냈다. 선수 시절에는 아프리카 출신 최초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인물로 평가받으며, 은퇴 이후 정계에 입문해 국가 재건과 화해를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2. 생애[편집]

1966년 10월 1일 몬로비아의 빈민가에서 출생했다. 그의 부모님은 라이베리아의 소수 민족 크루족으로 낙후된 지역인 그랜드크루 주에서 수도 몬로비아로 이주해 빈민가인 클라라타운에 정착하였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가족관계에도 문제가 있어 웨아는 할머니 손에 자랐다.

3. 선수 경력[편집]

1981년 15세 때 3부 리그 소속 지역 축구 클럽인 영 서바이버스 클래리턴과 계약하며 골키퍼로 축구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골을 넣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되면서 공격수로 전향하였다. 아프리카에서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사실상 무명인 상태의 조지 웨아를 발탁하여 국제무대로 데려와서 성장시킨 인물은 아르센 벵거였다. 벵거는 아프리카로 직접 가서 조지 웨아의 모습을 수 차례 지켜보았고, 1988년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AS 모나코로 이적하였다. 열악한 아프리카 리그에서 쥐꼬리만한 연봉을 받으며 가족을 부양했던 웨아는 당시 여러모로 열악한 상태였다. 사인을 하러 모나코에 왔을 때 당장 쓸 용돈이 한 푼도 없었기에 벵거 감독이 용돈으로 500프랑을 줄 정도였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팔이 골절된 상태였다. 구단에서도 의문을 표시했으나 벵거는 웨아를 전적으로 신임하며 "열심히하면 너는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라고 격려했다. 그리고 진짜 그렇게 되었다. 웨아는 모나코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1991년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하였고, 이듬해에는 팀을 UEFA 컵위너스컵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모나코에서 4시즌 동안 102경기에 출장해 47골을 기록하였다. 1992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였다. 이적한 뒤 첫시즌인 1992-93 시즌에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하였고, 1993-94 시즌에는 리그 앙 우승을 거머쥐었다. 1994-95 시즌은 조지 웨아의 선수 커리어 중 가장 영광스러운 시즌이었다. 쿠프 드 프랑스와 쿠프 드 라 리그에서 우승하여 도메스틱 컵 더블을 달성하였고 7골을 넣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을 달성하면서 바이에른과 바르사를 꺾고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까지 진출하는데 기여하였다. 웨아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3시즌 동안 96경기에 출장해 32골을 기록하였다. 청년 시절 프랑스 리그 앙 파리 생제르맹이탈리아 리그 AC 밀란 등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명성을 얻었고, 1995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4. 정치 경력[편집]

축구 선수 은퇴 이후 정치 활동을 시작해 2017년 대선에서 승리했고, 2018년 1월 22일 대통령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 경제난과 행정 능력 논란도 함께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