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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국주의/국가주의/내셔널리즘 정당
1.1. 현존 정당1.2. 역사적 정당
2. 조국(인물)을 지지하는 정당의 약칭
2.1. 조국혁신당의 약칭2.2. 조국수호당의 약칭

1. 애국주의/국가주의/내셔널리즘 정당[편집]

祖國黨[1]|祖国党[2]

세계 각국에서 조국(祖國)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는 애국주의(Patriotism), 국가주의(Statism), 내셔널리즘(Nationalism) 정당들이 조국당이라는 당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영어로는 Fatherland Party, Homeland Party 등으로 번역된다.

1.1. 현존 정당[편집]

1.2. 역사적 정당[편집]

2. 조국(인물)을 지지하는 정당의 약칭[편집]

2.1. 조국혁신당의 약칭[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조국혁신당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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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본인이 직접 만든 정당인 조국혁신당의 비공식 약칭 또는 멸칭이다.

위의 일반명사 조국(祖國)을 당명에 넣은 세계 각국의 조국당들과는 맥락이 다르지만, 조국(인물)의 당이라는 점을 유권자들에게 어필하면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이 거부당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9] 일반명사 조국(祖國)을 당명에 집어넣어 한자 약칭은 위의 조국당들과 겹치게 되었다.

조국혁신당 스스로는 혁신당이라는 약칭을 사용하며 조국 개인의 사당이라는 뉘앙스가 있는 '조국당'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지양하지만, 각종 언론 보도에서는 조국당이라 불리는 경우가 많다.

2.2. 조국수호당의 약칭[편집]

2019년 조국 사태 이후 조국을 지키자는 모토를 내걸고 2020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창당준비위원회.

정작 조국 본인은 한 번도 가입한 적 없었고, 조국 지지자들한테도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해서 정식 창당에는 실패하여 소리소문 없이 묻혔다.
[1] 한자.[2] 일본어 신자체.[3] 로디나는 러시아어조국을 뜻한다.[4] 독일 민족민주당을 계승한 네오 나치 정당.[5] 이외에도 'Anavatan Partisi'라는 정당이 종종 조국당으로 번역되지만, 해당 정당은 'Motherland Party'라는 영문 당명을 사용하므로 조국당보다는 모국당이라는 번역이 더 적절하다.[6] 1990년부터 2008년까지 존재했던 노르웨이의 극우 정당.[7] 독일 제국 말기인 1917년부터 1918년까지 존재했던 우익~극우 정당.[8]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의 유일 합법정당이었던 아프가니스탄 인민민주당을 계승한 사회주의 정당.[9] 안철수 신당이 특정 개인의 이름을 당명에 넣으면 안 된다는 이유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을 거부당해서 '국민의당'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해야 했던 선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