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계에 속하는 생물 분류군으로, 몸과 다리에 마디가 있고 단단한 외골격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곤충, 거미류, 갑각류 등 매우 다양한 생물을 포함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종 수를 차지한다. 육상과 수중, 공중 등 거의 모든 서식지에 적응해 분포하고 있어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절외골격은 주로 키틴으로 이루어져 있어 몸을 보호하고 근육의 부착점 역할을 한다. 성장 과정에서는 외골격을 벗는 탈피를 반복하며 크기가 커진다. 신체는 보통 머리, 가슴, 배 등으로 구분되거나 융합된 형태를 보인다. 대부분 개방혈관계를 가지며, 종류에 따라 호흡 방식도 다양하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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