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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흑마법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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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역사

1. 개요[편집]


악마의 씨앗 흑마법사는 초반엔 내 영웅의 생명력을 자해해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거인들의 비용을 감소시켜 템포를 잡고, 후반에는 퀘스트 보상으로 탈진과 자해 피해로 상대편에게 피해를 줘 극단적인 번딜로 이기는 흑마법사의 컨트롤 덱이다.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탈진 피해를 받지 않음
    퀘스트 보상을 내는 데 성공했다면, 내가 입는 모든 탈진 피해가 상대편이 입기 때문에, 덱 파괴가 그리 두렵지 않다.
  • 초반과 후반에도 강함
    초반엔 퀘스트를 깨면서 비용이 감소된 거인들을 내 필드를 장악해 템포를 압질를 수 있으며, 거인 군단을 막느라 소모된 상대편에게 후반엔 자해 번딜로 우위를 점할 수 있어 약한 구간이 퀘스트 보상을 내는 중간 부분을 제외하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유동적인 피해 구조
      하수인 싸움엔 거인과 시체 되살리기로 군단을 만들어 상대편을 압박할수도 있고, 상대편이 하수인 정리에 특화된 덱이라면 퀘스트를 완료해 자해 피해로 번딜을 주는 식으로 전환할 수 있어 피해의 유동성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2.2. 단점[편집]

  • 불안정한 생명력
    거듭된 너프로 인하여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선 내 영웅의 생명력을 36까지 깍아야 한다. 사실상 힐 카드가 있더라도, 퀘스트가 완료될 쯤이면 빈사 상태가 될 확률이 높고 이 상황에서 퀘스트 보상을 내기도 전에 상대편의 번 주문에 죽을 확률이 높다.
  • 높은 수정 연구원 의존도
    퀘스트를 빠르게 깨기 위해선 수정 연구원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수정 연구원은 단 1마나로 내 영웅의 생명력을 5깍지만 방어도를 5 얻어 사실상 생명력 소모없이 퀘스트를 진행시켜주기에 안전성이 높기 때문이다. 시체 되살리기로 최대한 재활용해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퀘스트를 완료시야 하는데 수정 연구원이 제때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진짜 자해 카드들도 자해를 해야해서 안전성이 낮아지기 쉽다.

3. 역사[편집]

  • 그리핀의 해
    • 스톰윈드에서 악마의 씨앗을 중심으로 초반엔 암흑칼날 투척꾼같이 자해로 이득을 보는 카드들로 버티다가 후반엔 퀘스트 보상으로 각종 자해 피해를 상대편에게 선사하는 번딜 형식으로 이겨 악명높은 벽 덱이 탄생되었다.
  • 페가수스의 해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에서 대량 생산을 지원받았다. 1마나 2장 드로우 피해 3이라는 점 덕분에 초반에 퀘스트 스택 + 패 보충도 도와주고 후반엔 1마나 피해 3 카드가 되어줘, 덱의 안전성이 올라갔다.
    • 극한의 극락에서 이 달의 임(프)직원를 지원받았다. 생명력 관리도 중요할 겸 거인의 높은 공격력 덕분에 높은 힐량을 받을 수 있어 커스텀으로 1장 정도 채용된다.
    • 끝없는 어둠에서 생명석을 지원받았다. 이번 턴 입은 피해를 전부 회복시킨단든 강력한 성능 덕분에 덱에 어거지로 넣어야 했던 힐 카드 자리를 많이 줄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