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정치인이자 전직 크리켓 선수로, 제19대 파키스탄 총리를 지냈다. 선수 시절에는 파키스탄 크리켓 국가대표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1992년 크리켓 월드컵 우승을 이끌어 국민적 영웅으로 평가받았다. 은퇴 이후에는 반부패와 사회개혁을 기치로 정계에 진출했으며, 기존 정치 엘리트에 대한 비판과 민족주의적 담론으로 대중적 지지를 확보했다.
라호르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70년대부터 크리켓 선수로 명성을 쌓았고, 은퇴 후에는 암 병원 설립과 자선 활동에 힘썼다. 1996년 파키스탄 정의운동을 창당해 정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나 오랜 기간 야권에 머물렀다. 이후 2018년 총선에서 승리해 총리에 취임했으며, 재임 중 경제난과 외교 현안으로 논란을 겪었다. 2022년 불신임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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