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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생
2.1. 정계 입문 이전2.2. 정계 입문 ~ 이명박 정부 시절2.3. 이명박 정부 말기 ~ 윤석열 정부 초기2.4. 방송통신위원장2.5. 방송통신위원장 사퇴 이후
3. 비판 및 논란
3.1. 공영방송 이사 및 사장들에 대한 대규모 해임 논란
4. 소속 정당

1. 개요[편집]

이동관은 대한민국의 언론인(기자) 출신 정치인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홍보수석비서관을,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장을 역임했다.

2. 일생[편집]

2.1. 정계 입문 이전[편집]

1957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 유학하여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2. 정계 입문 ~ 이명박 정부 시절[편집]

2007년 한나라당에 영입되어 정계에 입문했고,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을 비롯한 여러 공직을 역임했다.

2.3. 이명박 정부 말기 ~ 윤석열 정부 초기[편집]

2012년 19대 총선과 2016년 20대 총선에 출마했지만, 전자는 공천 탈락, 후자는 경선 패배로 끝나면서 정계 입문 10년이 넘도록 원외인사로 지내게 되었다.

2021년부터는 국민의힘 윤석열 선대위에서 일했고, 2022년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이후에는 당선인 특별고문,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2.4. 방송통신위원장[편집]

2023년에는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취임했으나, 개인적인 논란과 공영방송 이사 및 사장들에 대한 대규모 해임 등으로 논란에 시달렸고, 국회에서 탄핵소추가 발의되자 위원장 취임 3개월만에 사퇴했다.

2.5. 방송통신위원장 사퇴 이후[편집]

2023년 이후에는 이렇다할 근황이 없다.

3. 비판 및 논란[편집]

3.1. 공영방송 이사 및 사장들에 대한 대규모 해임 논란[편집]

4. 소속 정당[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