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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음소 개념의 정립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 근대 언어학의 발전과 궤를 같이한다. 1870년대 폴란드의 언어학자 보두앵 드 쿠르트네(Jan Baudouin de Courtenay)가 심리적인 소리의 단위를 구분하며 개념적 기초를 닦았으며, 이후 구조주의 언어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페르디낭 드 소쉬르에 의해 체계화되었다. 1930년대에는 프라하 학파의 니콜라이 트루베츠코이가 《음운론의 원리》를 통해 음소의 변별적 자질 이론을 확립하며 현대 언어학의 필수적인 분석 도구로 자리 잡게 했다. 20세기 중반 이후 생성문법의 등장과 함께 음소는 더욱 정교한 물리적·심리적 분석의 대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