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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유인원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은 ALZ-113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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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 바이러스
Simian Flu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PLE_-_Simian_Flu_model.png
유전자 변경. 유인원 지능은 증가하나 인간에겐 실험을 해 보진 않음...
올바른 번역 [ 펼치기/접기 ]
유전적으로 변형됨. 유인원의 지능을 증가시키나 인간에게의 효과는 검증되지 않음...
Genetically modified. Increases ape intelligence but untested on humans...
시작 스탯
전염성
1
심각성
1
치사율
0
전염성
증가 속도
9%
심각성
증가 속도
15%
치사율
증가 속도
2%
최소 전염성
증가량
0.9
최소 심각성
증가량
1.5
최소 치사율
증가량
0.2
공중 감염력
1
해상 감염력
1
지상 감염력
1
부유
0%
빈곤
100%
도시
100%
시골
100%
고온
10%
한랭
10%
다습
100%
건조
100%
치료 연구량
100%
변이 확률
1.5

1. 개요

1. 개요[편집]

전염병 주식회사에 등장하는 가상의 전염병으로,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의 제작사와 합작하여 만든 것. 전염병의 기본 명칭은 영화와 같은 ALZ-113을 사용한다. 네크로아 바이러스 이후로 시나리오 정도만 업데이트하던 제작진이 오랜만에 기존의 뇌신경 기생충, 네크로아 바이러스와 비슷하게 전혀 다른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는 전염병을 추가하였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인류에게 해롭지만 유인원에게는 이로운 전염병을 전 세계에 퍼트려 인류를 멸절시켜야 한다. 특이하게도 클리어 시 인류가 0명이 되기 전에 게임이 종료된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의 시나리오로 이어지게 하기 위함인 듯하다.

뇌신경 기생충과 네크로아 바이러스를 치트를 사용하지 않고 어려움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해금되며, 과금으로 즉시 해금도 가능하다. PC는 기본적으로 해금되어 있다.

시리즈 최초로 인류와 유인원 두 종의 생물의 전염을 조절하는 플레이 방식이 적용되었는데, 인류에게 질병을 전파하여 인류를 죽이는 한편 유인원에게도 전파하여 유인원들에게 지성을 부여하고, 유인원들을 조작하여 인류에 대항해야 한다. 처음에는 다른 질병과 다르지 않게 인류를 전염시키지만, 유인원의 각성 능력을 찍으면 지성이 각성하여 연구소를 탈출하게 되면서 유인원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각 지역마다 유인원의 수에 차이가 있는데, 아프리카와 아시아에는 유인원의 수가 많지만 유럽은 유인원이 아주 적다.[1] 바이러스는 인류와 유인원을 별개로 감염시키는데, 인류의 다리 전파경로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서로간에 전염이 되지 않는다.[2]

영화와 같은 시나리오로 가고 싶으면 미국에서 시작하면 된다. 난이도는 당연히 지옥. 그 후 질병이 아프리카로 번지면 좋다. 다만 메가 어려움에서는 사람과 유인원이 모두 감염될경우 DNA 요구량이 폭등하므로, 일부러 미국에서 시작해 사람의 감염을 억제하는 전략도 있다.

기타 추가점
  • 새로운 업적과 뇌신경 기생충과 네크로아 바이러스와 같이 전용 OST가 추가 되었다. 유인원의 울음소리가 포인트.
  • 시리즈 최초로 정부와 민간기업이 동시에 치료를 진행한다. 이 말은 정부는 기존처럼 치료연구를 하며, 민간기업인 젠시스는 따로 치료연구를 진행한다. 즉 정부를 겨냥한 면역 변종과 숨은 변종 치트는 젠시스를 빠르게 죽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정부는 해당 국가의 정부가 붕괴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지만 민간 치료 연구는 연구소가 건설되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아이콘에 불빛이 들어오며 가동되기 시작한다. 연구소는 주위의 유인원을 재료로 삼아 유인원의 수를 줄이고 엄청난 양의 치료 자본을 투자해 치료 연구속도를 매우 빠르게 가속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해당 지역의 유인원이 전멸한다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다시 연구소를 설립한다. 그리고 이것이 젠시스 연구소가 유인원이 지성을 가지지 못한 지역에 생성될 경우 골치아파지는 이유다. 감염되어 지성이 있는 유인원들이 있다면 해당 지역에서 이동하거나 유인원 폭동 능력으로 연구소를 파괴하여 치료를 늦출 수 있지만[3], 만약 지성이 없다면 그대로 재료로 소모될 뿐더러 미래의 지성있는 유인원의 수도 줄어버리는 결과가 되기 때문. 유인원의 수가 많은 아프리카나 아시아에 연구소가 설립되면 상당한 위협이 된다. 더구나 정부의 연구 속도는 느린 반면에 젠시스의 연구속도는 매우 빨라서 방심했다가는 어어어 하는 사이 순식간에 치료제 연구가 끝나는 결과를 맛볼 수도 있다.[4][5] 유인원이 연구소를 공격할 경우 연구소를 파괴하여 이를 무력화할 수 있지만 정부 치료 연구는 유인원 공격으로 무력화되지 않는다.
  • 젠시스 연구소가 있는 곳에 유인원 폭동을 찍으면 연구소를 무력화할 수 있지만, 연구소 습격 인원이 적으면 실패한다. 연구소가 없고, 무정부 상태가 아닌 곳에서 폭동을 일으키면 유인원이 역으로 정부에게 털려 전체의 절반 정도의 유인원이 죽어나간다. 상대적으로 공략이 힘든 그린란드나 아이슬란드의 경우 아프리카의 유인원을 드랍한 뒤 폭동으로 인구 수를 팍 줄이고 감염자를 늘릴 수 있다. 캐나다와 뉴질랜드에겐 안 통한다.
  • 인류의 치료 연구에 보너스를 주는 콤보 혜택이 의외로 좀 있는 편이며 인류는 단순히 치료 연구뿐 아니라 다윈 스쿼드라는 민간 단체나 국가에서 가동한 무인기가 유인원을 찾아다니며 사살한다. 나중에는 각국 정부에서 다윈 스쿼드를 공식 합법 단체로 인정한다. 무인기의 경우 콜로니를 찾아 파괴하지만 찾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그 사이에 인근 국가로 도망치면 해결된다.
  • 유인원이 지성을 각성하면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다. 집단 이동은 좀비, 뇌신경 기생충 같이 해당 위치에서 지정된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다. 공격적 행동은 해당 지역의 젠시스 연구소를 파괴한다. 집단 형성은 해당 지역에 소규모 군락을 형성하여 다양한 이득과 함께 주기적으로 DNA를 생산한다.[7][8]
  • 유인원 집단을 만든 뒤에는 지능을 가진 유인원들이 공동체가 있는 나라로 조금씩 모여들게 하는 능력을 찍을 수 있으며, 이 속도를 빠르게 할 수도 있다. 반면, 젠시스 연구소는 유인원이 하나라도 남아 있는 나라에만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유인원 군락이 만들어지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젠시스 연구소가 지능을 가진 유인원 군락이 있는 곳이나 그 근처에만 형성되고, 쉽게 파괴할 수 있다. 집단 이동을 하면 공동체 자체를 포함해서 해당 국가의 유인원 전체가 이동한다.
  • 신경 개선과 총체적 뇌사 테크를 탄 상태에서 연구속도를 줄이겠다고 실명 테크를 밟으면 과학자들이 스티븐 호킹과 같은 상황이 되어버리는 눈먼 천재 콤보가 발생할 수 있다. 효과는 무려 연구 속도 향상. 사실 실명이 함정인 게 심각성이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연구 조사속도 감소보다 연구 비용량 증가가 더 높다.
  • 바이러스가 좀비를 발생시킨다는 과대망상이 벌어지면 이는 거짓임을 증명하겠다며 연구원들이 치료를 분산, 좀비 패닉이 벌어진다. 연구속도 저하.
  • 메가 어려움 난이도에선 유인원 감염수 역시 포인트를 늘리기 때문에 인간+유인원이 전부 감염되면 포인트를 4배 줘야 한다. 일부 질병은 DNA 포인트를 200 이상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 처음 시작하면 유인원은 고개를 숙이고 있고 인류는 고개를 들고 있는데, 유인원의 지성이 각성하면 유인원의 눈이 녹색으로 변하면서 고개를 든다. 그리고 인류가 파멸하기 시작하면 인류가 오히려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으로 바뀐다. 그리고 인류가 파멸할 때는 인류의 얼굴이 해골로 바뀐다.
  • 제노포비아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튕기는 오류가 있다.
  • 시나리오 모드에서 플레이하면 유인원 머릿수에 관련해 버그가 있는데, 약 10^20마리가 넘는 경우도 있으며 1마리일 때도 있다. 난이도는 당연히 후자가 훨씬 어렵다. 해당 버그는 대부분 수정되었다.
  • 유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중앙아프리카로, 약 40만 마리의 유인원이 있다. 반면 가장 적은 지역은 그린란드로, 단 3마리 밖에 없다. 때문에 중앙아프리카에서 시작하면 게임이 수월해진다.
  • 유인원 신경조직 발생을 찍은 후 어느 정도 각성한 유인원이 있을 때 다시 취소(역진화)하면 유인원들이 전신마비로 사망한다는 이벤트가 발생하여 각성한 유인원들이 빠르게 죽는다. 각성하지 않은 보통의 유인원들은 죽지 않는다.
  • 유인원 바이러스의 연구 방해가 타 전염병에 비하면 효과가 준수한 편. 증상에 관한 것도 모두 포함하면 거의 프리온 만큼 연구를 늦추는게 가능하다.
  • 집단을 형성한 구역에서의 젠시스 치료능력은 매우 떨어져서 따로 유인기로 파괴시켜논 후에야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한다.
  • 유일하게 비감염자가 있는 상태에서 클리어가 가능한 전염병이다. 5 ~ 60만명 이내의 생존자만 있으면 클리어 조건이 달성되기 때문.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유인원을 이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퍼트리려고 한다면 굉장히 힘겹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쨌든 바이러스이다 보니 돌연변이율도 높고, 인간에게 유리한 증상[9]과 콤보가 넘쳐나기 때문. 하지만 유인원을 적극 활용하면 굉장히 쉬운 질병이다. 인간은 오직 인간에게 바이러스가 퍼져나갈 때에만 조치를 취하므로 유인원들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다음에 대규모 이주나 국경을 통한 자연 전파로 질병이 퍼져나가게 한다면 인간은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는 것을 인지하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즉 유인원 각성에 초점을 두고 유인원 퍼트리기 및 유인원 군락 형성으로 꾸준히 DNA를 파밍하면서 전파시키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유인원-인간 종간 전염을 가능하게 하는 인류의 다리를 찍어주면 바이러스가 감염된 유인원의 수에 따라 폭발적으로 전염이 되면서 동시에 특수 전염경로[10]을 곁들여주면 순식간에 전세계를 감염시키고, 그동안 파밍한 DNA를 바탕으로 하여 순식간에 인류를 멸절시킬 수 있다. 것도 모자라서 점수 올리기가 엄청나게 쉽다. 캐쥬얼조차 뻥튀기가 가능하며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증상 퇴화해서 DNA 포인트를 1000 정도 모으고 모든 증상을 한번에 찍어서[11] 심각성+치사율 크리로 최후반[12]까지 모든 국가 연구를 작살시켜 치료율 0~1% 까지 줄이면 최소 2000만점이 넘게 나온다.

평이 아래 뱀파이어와 함께 그다지 좋지는 않다. 게임이 너무 유인원 위주로 흘러가고, 인간에게 퍼지는 작업이 잉여화되었기 때문. 전염병 주식회사의 묘미가 전염병을 퍼트리는 작업인데, 뱀파이어와 함께 전염병을 퍼트린다는 비중이 극단적으로 부족하다.

실패 시 인류가 많이 죽으면 인간과 유인원이 사이좋게 지내야 할 것 같다는 문구가 뜬다. 이 역시 영화와 같은 시나리오로 가고 싶으면 여기서 끝내면 된다.

증상 변이가 전혀 되지 않는 버그가 안드로이드 버전에 존재한다.

종합적으로 해당 유인원 바이러스는 번거롭지만 익숙해지다 보면 매우 쉬운 난이도에 속한다. 굳이 코드 없이도 플레이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13]는 무시해도 될 정도이다.
[1] 그래서 유전코드가 적을수록, 난이도가 높을수록 아프리카나 남아시아에서 시작하는 편이 수월해진다.[2] 바이러스가 유출된 이후에 유인원이 지성을 각성하면서 바이러스가 감염된 유인원이 따로 탈출하는 설정이다. 진화의 시작과 완전히 유사한 구성. 참고로 유인원 감염을 시작하려면 유인원의 얼굴이 그려진 감염특성을 찍어야 한다.[3] 연구소를 파괴할 경우 그동안 얻은 연구성과도 같이 파괴되는 모양인지 연구소가 생기기 이전으로 연구 성과가 되돌아간다. 그러므로 파괴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4] 다만 아프리카 지역에 설치되면 그 지역에 오래오래 자리잡고 있으니 보내서 파괴하기는 수월하다. 지능적 유인원이 없고 총 유인원도 적은 지역에 설치해 놓으면 파괴하기 위해 유인원을 드랍하기 전에 도망가 버리는 짜증나는 상황이 생긴다.[5] 그렇기 때문에 유인원 바이러스에서는 글로벌 연구, 즉 파란 플라스크가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실상 별 다를 게 없다.[6] 실제로 이 루트를 타면 치료제 개발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는 탓에, 신경개선을 일종의 함정 증세로 판단하고 퇴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퇴화 가격도 너무 비싸서 쉽지 않다.[7] 전체적으로 엄청난 양의 DNA가 소모되도록 디자인되어 있는 유인원 바이러스 클리어의 핵심이다. DNA 증가 능력 2개 다 찍고 유인원 밀집 지역에 콜로니를 설치하면 버블이 뜰 때마다 12 DNA를 짭짤하게 챙긴다.[8] 다만 콜로니를 놓을 때마다 다음 콜로니의 가격이 1.5배로 뛴다. 액티브 능력값 감소 안 쓰고 어려움 기준으로 5, 7, 10, 15, 22, 33, 49, 73, 109 최대 77961 이하 쭉쭉 올라간다. 그러나 계속 콜로니를 찍어대면 그 정도 가격쯤은 아깝지 않은 엄청난 양의 DNA가 들어올 것이다.[9] 치사율이 너무 높거나, 역으로 치료를 돕거나.[10] 생체 에어로졸 같은 것.[11] 총체적 뇌사도 포함이다. 물론 신경 개선 1~3 퇴화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12] 이 이후는 어떻게든 치료를 지속하는 국가가 생겨서 끝까지 치료를 중단시키는건 불가능하다.[13] 인식의 날, 지구온난화로 인한 추위 저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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