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류(偶蹄類, Artiodactyla)
포유류의 한 목으로, 발가락 수가 짝수(2개 또는 4개)인 것이 특징이다. 체중의 중심이 세 번째와 네 번째 발가락 사이를 지나며, 흔히 '굽이 갈라진 동물'로 알려져 있다.
소,
돼지,
하마,
낙타,
기린,
사슴 등이 여기에 속하며, 현존하는 육상 대형 초식동물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최근 분자계통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래와 유전적으로 매우 가깝다는 사실이 밝혀져, 현재는 고래류를 포함한 경우제목(Cetartiodactyla)으로 재분류되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