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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강내유(r4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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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런 속성이 있는 캐릭터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외유내강의 반대 개념으로, 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굳센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사람을 표현하는 말로 내유외강이라고도 쓰인다.
주로 '겉으론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사람'을 뜻하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1] 경우에 따라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은 유리멘탈인 사람'이나 '허세를 잘 부리고 큰소리는 잘 치지만 정작 알맹이는 부실한 사람'을 지칭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 배틀물이나 미스테리물에 나올 경우 흑화할 확률이 꽤 높은 편이다(★). 다만 일상물이나 성장물에 나올 경우 그 캐릭터의 여린 마음이 한 화의 주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이야기로 잘 풀어내 지면 작품의 깊이나 캐릭터의 매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게다가 일부는 그나마 분수를 잘 알고 개념이 있어 발전할 여지가 있는 경우도 있다(☆).

긍정적인 묘사인 속마음이 따뜻한 캐릭터랑은, 조금 다른 방향성을 지닌 갭모에로 작용하기도 한다. 평소엔 고민따위 없어 보이는 활기찬 캐릭터가 사실 속으로는 삭히고 있다는 점이나 그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고백할 때는 그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느낌, 또는 캐릭터의 절박함을 독자들에게 전해줄 수 있다.

상대적 의미로는 외유내강이 있고, 외강내유와 뜻이 비슷한 속담으로는 빛 좋은 개살구가 있으며, 사자성어로는 언과기실이 있다.

대중매체에서는 초창기 때부터 이 유형의 주인공이 많았으나 2000년대부터 외유내강의 주인공이 많아지면서 현재 이 유형의 캐릭터들은 주인공의 라이벌이나 2인자 캐릭터가 맡고 있다.[2]

2. 이런 속성이 있는 캐릭터[편집]

3. 관련 문서[편집]

[1] 대표적인 예시가 버려진 고양이에게 우산을 씌워 주는 양아치, 영화 아저씨도 여기에 속할 수 있다. [2] 2000년대 이전에도 외유내강 주인공이 존재했었다. 다만 그 빈도가 적었을 뿐.[3] 영웅이지만 속으로는 갈등도 많고 비극적 과거와 어두운 면이 있는 경우.[4] 등장 시즌 초반에는 귀족으로서의 자긍심 때문에 품격을 굉장히 중시하고 시크한 성격에 개조 인간 출신인 M-21을 안 좋게 보았지만 프랑켄슈타인의 집에서 함께 지내면서 점점 더 츤데레 성향으로 기울어 갔다.(함께 지내면서 생긴 미운 정인 듯)지금은 타오(노블레스), 타키오와도 함께 잘 지내는 중[5] 특히 한신우 앞에서는 따뜻하거나 잔잔한 태도로 이런 면이 많이 부각된다. 팬들은 신우와 세이라 간의 커플을 기대하며 지지 중[6] 근데 이 양반은 라이 명령에 봉인을 푼 이후에는 예외다(...)Yes, master.[7] 언뜻 겉보기에는 냉정하고 도도한 면만 있는 듯하지만 대인배적인 성격과 배려와 책임을 우선시하는 성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예를 들 수 있다. 노블레스라는 직위로서 갖고 있는 무거운 슬픔과 사명감 때문에 잘 티가 나지 않을 뿐.[8] 마겟타 종족인 메탈맨들은 다들 멘탈이 약해서 쉽게 상처를 받는다고 우이스가 언급한다.[9] 어디까지 초반 한정. 중반부에는 외유내강으로 변한다.[10] 애니판 한정.[11] 코믹스판 한정.[12] 베베:마미 사실은 울보...[스포일러] 처음 등장에서는 냉정한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이는 루프를 거듭하면서 여리디 여린 성격이 변한 것이었고 마도카 앞에서는 본래의 성격을 드러내며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루프를 거듭할수록 마도카가 강력한 마법소녀가 된다는 것을 알고는 루프를 계속하는 것을 포기한다.[14] 희한하게도 매체 상관 없이 거의 이렇다(몇몇 OVA 제외). 원작 코믹스에선 특유의 성격 때문에 알콜 중독 등에 빠지는 고생도 하고, 어벤저스 TVA 판에서는 겉으로야 "어벤저스는 시민들을 위해 필요한 조직이다"라며 닉 퓨리에게 개겨버리는 모습도 보여주지만, 시즌2에서 어벤저스의 작전 등이 실패하거나 할 때(특히 스크럴이 설쳐서 캡틴 아메리카의 이미지가 실추했을 때)에는 반대로 시민들의 믿음이 사라져갈까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다. 실사영화에서도 이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한 건 없다.[15] 다만 이쪽은 사람에 따라 단순히 갭 모에로 볼 수도 있다.[16] 평소의 모습은 강하고 쿨한 전사이지만 가끔 감성적인 면을 보인다. 이성적이고 가차없는 미치루와는 정반대.[17] 카우보이+닌자 컨셉이라 성격은 가볍고 밝아보이며 닌닌저로서의 실력도 뛰어나지만 어렸을 때 요괴에 의해 가족들을 잃은 상처가 깊게 남아있다.[18] 카오루 경우는 에반게리온 Q에서 한정. TV판에서는 여유롭고 느긋하고 신비로움을 보여주지만 신극장판인 에반게리온 Q에서는 신비로움이 좀 많이 없어지고 감정표현이 TV판에 비해 좀 더 많아졌다. 물론 TV판처럼 좀 여유롭고 느긋한 모습을 여전히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TV판과는 달리 갑작스러운 일에는 너무나도 고민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9] 이쪽은 마리아에 비하면 멘탈갑에 외강내강으로 보일 정도로 멘탈이 약하지 않다.[20] 겉보기에는 시종일관 가볍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마음속에는 어릴적 자신과 어머니를 떠난 아버지 매그니토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 등의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그의 내면 깊이 자리하고 있다. 엑아포에서 미스틱과 함께 드디어 아버지를 만났지만 결국 자신이 아들이라 밝히지 못하고 나도 내 가족을 지키러 왔어요라 돌려말하는것은 피터의 이러한 심경을 잘 말해주는 장면.[21] 겉보기에는 상당히 발랄해보이는 영락없는 20대 아가씨지만 사실 과거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형체를 보지 못하는 유령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때문에 윈스턴이 만들어준 시간가속장치에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 사실 시간가속기 부착 이후 다시 활기를 찾은것이 현재의 성격. 하지만 아직 이문제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아보인다. 또한 과거 젠야타의 스승인 테카르타 몬다타가 위도우메이커에 의해 죽은것을 막지 못한것에 대해 죄책감도 가지고 있는듯 보인다. 몬다타가 죽은 이유는 위도우메이커가 쏜 총의 탄환을 트레이서가 피하자 계속 날아가던 탄환이 트레이서와 일직선상으로 한참 뒤에 있었던 몬다타에게 명중했기 때문.[22] 자기 언니를 꺾고 최고의 자리에 군림하려는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수많은 부하를 거느리면서 잠재적 경쟁자들을 제거하거나 카리스마있는 리더의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고 고급 모피코트로 치장하는 등 도도함을 뽐내지만 실상은 강자를 두려워하고 남에게 칼을 휘두를 때 눈물을 보이기까지 하는 여린 마음의 소유자다. 본인 스스로도 "겉모습은 중요한거야.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면 언제나 빈틈을 보여선 안 돼"라고 시인한 적도 있다.[23] 평소에는 냉철한 개혁가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인물의 목숨이 걸린 문제에선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드라마 초반부에 누명이 씌워져 처형당하게 된 양지를 구하기 위해서, 그토록 증오하던 이인임 앞에 무릎을 꿇고 뭐든지 하겠다고 빌었을 정도. 평소에는 온화하고 선량하지만, 더 큰 대의와 목적을 위해서 남을 희생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정몽주와는 대조적이다.[24] 성인 캐릭터이기도 하고, 슬비나 트레이너보다는 완성된 인격을 보여주지만 실은 여리고 동정심도 많으며 PTSD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고있다. 시즌2가 되서야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들에서 그녀가 얼마나 매사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는지가 드러난다. 그래도 여러모로 앞 사람 둘보다는 확실히 나은 편이다.[25] 능력치 상으로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아마타 알모도바르가 버치는 겉으론 나름 그럴듯해도 실상은 겁쟁이라고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26] 평소에는 냉철한 검사지만 사실 딸바보다.[스포일러2] 동생처럼 생각하고 돌보고 있는 유키가 주는 웃음을 삶의위안으로 여기며 버텨왔지만 유키의 정신이 점점 정상화되어가면서 망상이 사라지자 유리의 불안 증세를 드러나기 시작한다.[28] 까칠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속마음은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