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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r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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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현실의 왕조3. 신화적 왕조4. 가공의 왕조

1. 개요[편집]

군주의 지위를 세습하는 가문, 또는 그러한 가문이 이끄는 군주국 체제를 일컫는 단어.

유사 용어로 왕가, 왕실 등이 있다.

왕조와 국가의 관계에 대해서는 한자문화권과 그 외 문화권의 인식이 다르다.

한자문화권에서는 왕조의 교체는 곧 단순히 왕가의 성씨가 바뀌는 게 아니라 나라 자체가 바뀐다는 역성혁명설에 따라 고려왕조(고려조), 조선왕조(조선조), 명왕조(명조), 청왕조(청조) 등 '국호+왕조(조)'라는 용법이 보편화되었다.[1]

반면 유럽이나 중동을 포함한 타 문화권에는 위와 같은 인식이 딱히 없어서 고대부터 여러 왕조가 같은 국호를 공유하는 게 일반적이었고, 따라서 '국호+왕조'가 아닌 '성씨+왕조' 또는 '시조의 이름+왕조' 형태의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한국에서는 왕국이 아닌 제국의 왕조를 황조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유사 표현인 황실과 달리 현대에 들어서 새롭게 생겨난 표현이며 전근대 동아시아에서는 황제국의 경우에도 왕조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또한 중화권에서는 지금도 명황조, 청황조 등의 표현을 쓰지 않고, 명왕조, 청왕조 등이나 명조, 청조 등으로 표기한다.

2. 현실의 왕조[편집]

3. 신화적 왕조[편집]

4. 가공의 왕조[편집]

[1] 신라의 경우 세 가문(박, 석, 김)이 돌아가면서 왕위를 차지한 예외적인 사례였지만, 한국에서는 그냥 한 왕조로 취급해서 신라왕조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