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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오스만 제국
1. 개요2. 건국 이전3. 초기
3.1. 건국자 오스만 1세3.2. 오르한: 부르사 천도와 유럽 진출3.3. 무라트 1세: 본격전인 강대국으로의 도약3.4. 뇌제 바예지트 1세3.5. 오스만 공위기와 메흐메트 1세3.6. 대제 무라트 2세
4. 전성기
4.1. 정복자 메흐메트 2세4.2. 바예지트 2세의 치세4.3. 칼리파 셀림 1세4.4. 대제 쉴레이만 1세
5. 정체기 ~ 중흥기

1. 개요[편집]

오스만 제국의 역사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건국 이전[편집]

오스만 가문의 선조들은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던 오우즈 튀르크계 부족인 카이으 부족의 일원이었는데, 오스만 1세의 조부 쉴레이만샤는 몽골 제국의 침공을 피해 부족민들을 이끄로 서쪽으로 계속 나아가다가 아나톨리아룸 술탄국까지 도달했다.

오스만 1세의 부친 에르투으룰은 룸 술탄의 가신으로서 동로마 제국과 가까운 서부 국경지대의 영지를 하사받았는데, 이는 오스만 1세가 오스만 베이국(훗날의 오스만 제국)을 건국하는 기반이 되었다.

3. 초기[편집]

3.1. 건국자 오스만 1세[편집]

1299년 베이 오스만 1세는 쇠위트를 수도로 삼아 자신의 이름을 딴 오스만국을 건국했다.

그는 동로마 제국을 상대로 영토를 확장하다가 동로마의 소아시아 거점 도지 중 하나인 부르사를 공략하던 도중에 사망했다.

3.2. 오르한: 부르사 천도와 유럽 진출[편집]

2대 베이 오르한은 부친이 생전에 이루지못한 부르사 함락을 성공시킨 후 천도했으며, 에게 해를 건너 그리스 일대의 영토를 확보함으로써 오스만 베이국을 유럽아시아에 걸친 나라로 만들었다.

3.3. 무라트 1세: 본격전인 강대국으로의 도약[편집]

무라트 1세는 정식으로 룸 술탄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술탄으로 즉위했으며,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공략하기 위한 유럽 방면 요충지인 아드리아노폴리스(에디르네)를 함락시킨 후 아시아 방면 수도인 부르사와 함께 공동 수도로 삼았고, 그의 치세에 오스만 술탄국은 본격적인 강대국 반열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후 무라트는 세르비아 원정에 착수하여 세르비아를 재통일한 라자르 흐레벨랴노비치와 코소보에서 격돌했으나, 해당 전투는 양국 군주가 모두 전사하며 무승부로 끝났다.

3.4. 뇌제 바예지트 1세[편집]

번개(이을드름)이라 불린 바예지트 1세는 무라트 사후 발빠르게 왕위를 계능하여 정국을 안정시켰고, 오스만 술탄국의 지속적인 팽창을 이끌었다.

그는 1390년부터 1402년까지 12년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포위하며 동로마를 압박했는데, 1402년 티무르아나톨리아를 침공하자 포위를 풀고 앙카라에서 티무르 제국 군대와 격돌했다.

그 전투에서 바예지트는 세르비아 출신 기사들까지 동원하여 맞섰으나, 결국 포로로 잡혀 옥사하고 말았다.

3.5. 오스만 공위기와 메흐메트 1세[편집]

바예지트가 포로로 잡힌 후 그의 다섯 아들들이 술탄 자리를 놓고 내전을 벌여 오스만은 붕괴 직전까지 내몰렸으나, 메흐메트 1세 첼레비가 내전에서 승리하여 재통합을 달성한 후 오스만은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

3.6. 대제 무라트 2세[편집]

4. 전성기[편집]

4.1. 정복자 메흐메트 2세[편집]

4.2. 바예지트 2세의 치세[편집]

4.3. 칼리파 셀림 1세[편집]

4.4. 대제 쉴레이만 1세[편집]

5. 정체기 ~ 중흥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