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61년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강도 및 사기 혐의로 9년 넘게 복역한 전력이 있으며, 출소 후 핫도그 장사를 시작으로 외식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를 발판으로 크렘린궁의 연회를 독점하며 권력의 핵심부로 진입했다. 이후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을 조직하여 아프리카, 시리아, 우크라이나 등지에서 러시아의 비공식 군사 이권을 대행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 중 탄약 보급 문제로 군 수뇌부를 비난하다 2023년 6월 23일 '정의의 행진'을 선언하며 반란을 일으켰다. 반란은 하루 만에 종료되었으나, 그해 8월 23일 전용기 추락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