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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연변 조선족 자치주 또는 옌볜 조선족 자치주는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지린성(길림성)에 속한 조선족 자치주로, 지급시와 동급인 지급행정구(2급 행정구역)이다.
본래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처음으로 설치된 소수민족 자치구로 1952년 설치 당시 이름은 연변 조선족 자치구였으나, 당시까지만 해도 중국인이 아닌 조선민족 또는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했던 조선족의 민족 의식을 약화시키기 위해 1953년 중국공산당이 한족 다수지역인 돈화현을 조선족 자치구와 합병하여 면적을 늘리는 대신 조선족 인구 비율은 줄이는 꼼수를 써서 2급 행정구역인 조선족 자치주로 격하되었고, 1960년대 문화대혁명을 겪은 이후로는 중국인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정체성 자체가 말살당하시피 하여 한국어를 사용하면서도 국가 정체성은 한국이나 북한이 아닌 중국에 두는꼼수를 사용하여 오늘날의 조선족 정체성이 완성되었다.
본래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처음으로 설치된 소수민족 자치구로 1952년 설치 당시 이름은 연변 조선족 자치구였으나, 당시까지만 해도 중국인이 아닌 조선민족 또는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했던 조선족의 민족 의식을 약화시키기 위해 1953년 중국공산당이 한족 다수지역인 돈화현을 조선족 자치구와 합병하여 면적을 늘리는 대신 조선족 인구 비율은 줄이는 꼼수를 써서 2급 행정구역인 조선족 자치주로 격하되었고, 1960년대 문화대혁명을 겪은 이후로는 중국인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정체성 자체가 말살당하시피 하여 한국어를 사용하면서도 국가 정체성은 한국이나 북한이 아닌 중국에 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