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엘리자베스 로즈먼 테일러(Elizabeth Rosemond Taylor, 1932년 2월 27일 ~ 2011년 3월 23일)
영국과 미국의 국적을 가진 배우이자 사회운동가이다. 흔히 '리즈 테일러(Liz Taylor)'라는 애칭으로 불렸으며, 20세기 할리우드 황금기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여배우로 추앙받는다. 보랏빛 눈동자와 완벽한 이목구비로 '세계 최고의 미녀'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했다. 화려한 연기 인생만큼이나 여덟 번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말년의 적극적인 에이즈 퇴치 운동으로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영국과 미국의 국적을 가진 배우이자 사회운동가이다. 흔히 '리즈 테일러(Liz Taylor)'라는 애칭으로 불렸으며, 20세기 할리우드 황금기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여배우로 추앙받는다. 보랏빛 눈동자와 완벽한 이목구비로 '세계 최고의 미녀'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했다. 화려한 연기 인생만큼이나 여덟 번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말년의 적극적인 에이즈 퇴치 운동으로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2. 생애[편집]
1932년 2월 27일 영국 런던에서 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직전 가족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1942년 영화 '귀로'로 데뷔한 후, 1944년 '녹원의 천사'가 흥행하며 세계적인 아역 스타로 부상했다. 성인이 된 후 1951년 '젊은이의 양지', 1956년 '자이언트'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구가했고, 1960년 '버터필드 8'과 1966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두 번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1년 3월 23일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녀의 사후에도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으로서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