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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스튜디오 시에스타가 제작한 에어를 소재로한 동인 슈팅 게임. 각각 2002년-2005년이다. 1번째 작품인 에어레이드에서부터 최종작인 에어레이드 에어까지 나왔다. 게임은 3개 전부 다 스튜디오 시에스타가 정식 회사로 전환되어서 해당 동인 게임들은 스팀에서도 할 수 없다. 애초에 Key의 저작권 때문에 불가능하다. 카기나도때문에 더더욱 불가능하다. 거기에 이미 헤븐 번즈 레드 때문에 시도하면 저작권법의 칼날이 그들에게 날라온다. 완성하고 싶다면 Key에게 저작권료를 내야한다. 생까고 완성하면 저작권법 한방에 회사가 파멸할 수 있다.
조만간 헤븐 번즈 레드에서 에어 콜라보가 나오면 틀림없이 이 게임 디자인을 도용할것이라고 한다. #[1]
그나마 동인 게임이라 인터넷에서도 그나마 구할 수 있는데가 있다.
에어레이드, 에어레이드 섬머, 에어레이드 에어
해당 게임들은 최소한 윈도우7에서만 기동된다. 그 이상은 절대로 기동되지 않는다.
시리즈 전부 다 성우를 넣어서 목소리가 있다. 최종작인 에어레이드 에어는 2005년에 나왔는데 에어 애니판에 편승해서 만들었다고 봐야한다.
물론 돈을 벌려했던 그런 불순한 결과물인지라 게임은 미완성으로 남았다. 심지어 저 게임은 캐릭터 패치가 1명이라도 있었지만 이 게임은 1명도 없다. 전작인 포켓 카논 에어도 이따구는 아니었다.
해당 게임의 패치가 만들어지지 못한 이유.[2]
조만간 헤븐 번즈 레드에서 에어 콜라보가 나오면 틀림없이 이 게임 디자인을 도용할것이라고 한다. #[1]
그나마 동인 게임이라 인터넷에서도 그나마 구할 수 있는데가 있다.
에어레이드, 에어레이드 섬머, 에어레이드 에어
해당 게임들은 최소한 윈도우7에서만 기동된다. 그 이상은 절대로 기동되지 않는다.
시리즈 전부 다 성우를 넣어서 목소리가 있다. 최종작인 에어레이드 에어는 2005년에 나왔는데 에어 애니판에 편승해서 만들었다고 봐야한다.
물론 돈을 벌려했던 그런 불순한 결과물인지라 게임은 미완성으로 남았다. 심지어 저 게임은 캐릭터 패치가 1명이라도 있었지만 이 게임은 1명도 없다. 전작인 포켓 카논 에어도 이따구는 아니었다.
해당 게임의 패치가 만들어지지 못한 이유.[2]
2. 설정[편집]
3. 플레이 가능 캐릭터[편집]
에어레이드 에어 부터는 일부 짤린 캐릭터가 있다. 원래 기획은 스프라이트 우려먹기 캐릭터가 몆명 있었지만 결국 구현되지 못했다.
4. 기타[편집]
초기작부터 슈팅 게임 사상 알몸으로 등장하는 캐릭터가 존재한다.[3] 기본적으로 최종보스지만 플레이어블까지 포함된다. 전국 블레이드의 토가시 코요리는 그냥 평범한 무녀취급받을 정도다.[4]
[1] 헛소문이 아닌게 캐릭터 울궈먹는데 있어서 비익인 미스즈와 칸나는 편집만하면 이용해먹기에 딱 좋다. 물론 원디자이너들은 두눈뜨고 도용당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만큼 저작권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다.[2] 한마디로 "팬들이 직접 패치를 만들어주세요."라는 개소리다.[3] 펜리르가 2020여년정도에 등장했고 해당 슈팅게임은 2005년작이다. 약 15년 빠른 일본의 기상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기본 스탠딩CG까지 있다.[4] 최종작에서는 미스즈까지 알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