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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에바 페론(Eva Perón, 1919년 5월 7일 ~ 1952년 7월 26일)

아르헨티나의 영부인이자 정치·사회운동가로, 후안 페론 대통령의 배우자이다. 대중에게는 ‘에비타’라는 애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동자와 빈민층의 권익을 대변한 인물로 평가된다. 공식적인 공직자는 아니었으나 강한 대중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페론주의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여성 참정권 확대와 사회복지 정책을 통해 아르헨티나 현대사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다.

2. 생애[편집]

1919년 아르헨티나로스톨도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난 속에서 성장했다.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주해 배우와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1944년 후안 페론을 만나 결혼한 뒤 정치 무대의 전면에 등장했으며, 노동자 지원과 복지 재단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여성의 정치 참여를 강조하며 여성 참정권 법제화에 기여했다. 그러나 자궁암으로 인해 1952년 33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사후에도 강한 추모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