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페론(Eva Perón, 1919년 5월 7일 ~ 1952년 7월 26일)
아르헨티나의 영부인이자 정치·사회운동가로,
후안 페론 대통령의 배우자이다. 대중에게는 ‘에비타’라는 애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동자와 빈민층의 권익을 대변한 인물로 평가된다. 공식적인 공직자는 아니었으나 강한 대중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페론주의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여성 참정권 확대와 사회복지 정책을 통해 아르헨티나 현대사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