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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아르헨티나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남아메리카 남동부의 라플라타강 하구에 위치한다.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 항만과 금융, 산업이 발달했으며, 유럽 이민의 영향으로 ‘남미의 파리’라 불릴 만큼 서구적인 도시 경관을 지닌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치시로 분리되어 있으며, 인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주와는 별도의 지위를 가진다. 탱고의 발상지로도 유명해 문화적 상징성이 크다.

2. 역사[편집]

1536년 페드로 데 멘도사에 의해 처음 건설되었으나 원주민의 저항으로 일시 폐기되었고, 1580년 후안 데 가라이에 의해 재건되었다. 이후 스페인 식민지의 항구 도시로 성장하며 무역의 거점이 되었다. 1810년 5월 혁명을 통해 독립운동의 중심지가 되었고, 19세기 후반 대규모 유럽 이민으로 급속한 도시화를 겪었다. 20세기 이후에는 정치적 격변과 경제 위기를 반복하며 현대적인 대도시로 발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