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대영제국의 국왕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장남이다. 1901년 즉위하여 1910년까지 재위했으며, 그의 통치기는 흔히 에드워드 시대라 불린다. 사교적이고 외교 감각이 뛰어나 ‘평화의 중재자’로 평가받았고, 영국 왕실의 이미지를 보다 개방적으로 변화시킨 군주로 알려져 있다.
본명은 앨버트 에드워드로 런던에서 태어났다. 왕세자로서 오랜 기간을 보냈으며, 이 기간 동안 유럽 각국을 순방하며 폭넓은 인맥을 쌓았다. 1901년 어머니의 서거 후 즉위한 뒤에는 프랑스와의 관계 개선을 주도해 협상국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재위 말년에는 건강이 악화되었고, 1910년 사망하여 윈저 왕조 이전의 영국 왕위 계승에 중요한 전환점을 남겼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