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만 년경 선사 인류는 조개더미(패총) 유적에서 알 수 있듯 조개류 채취와 그물 어로를 병행하며 단백질을 섭취했다.
15세기 이후 대항해 시대가 열리며 대서양의 대구 어장 등이 발견되었고, 이는 국가 간 영토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1900년대 산업 혁명 이후 동력선과 저인망 그물의 등장으로 어로 기술은 급격히 발달했으나,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한 수산 자원 고갈 문제가 대두되었다.
21세기 현재는 지속 가능한 어로를 위해 배타적 경제 수역(EEZ) 설정 및 금어기 도입 등 국제적인 규제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