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앙헬 파비안 디 마리아(Ángel Fabián Di María, 1988년 2월 14일 ~ )

아르헨티나 국적의 SL 벤피카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이다. '엘 피데오(El Fideo, 국수)'라는 별명처럼 마른 체격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속도와 정교한 왼발 킥, 창의적인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겸비한 세계적인 선수이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황금기를 이끌며 주요 대회 결승전마다 결정적인 득점을 터뜨리는 '결승전의 사나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2. 생애[편집]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데뷔하여 SL 벤피카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하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반열에 올랐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파리 생제르맹 FC, 유벤투스 FC 등 빅클럽들을 거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국가대표팀에서의 업적은 더욱 눈부시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에 우승컵을 안겼다. 메시의 조력자를 넘어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의 전설로 남게 된 그는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