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113년경 즉위한 수리야바르만 2세는 자신의 사후 안식처이자 왕권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약 30여 년에 걸쳐 이 거대 건축물을 조성했다. 1150년경 왕의 사후에도 공사는 계속되었으며, 12세기 후반부터는 크메르 제국의 종교 변화에 따라 점차 불교 사원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1431년 태국 아유타야 왕조의 침공으로 앙코르가 함락된 이후 정글 속에 방치되었으나, 불교 승려들에 의해 사찰로서의 명맥은 유지되었다. 1860년 프랑스 박물학자 앙리 무오의 기록을 통해 서구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며, 수차례의 보수 공사를 거쳐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