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870년 중앙아시아의 파라브(현 카자흐스탄)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학문을 닦기 위해 당시 지식의 중심지였던 바그다드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기독교 학자들로부터 그리스 논리학과 철학을 전수받았으며, 평생을 금욕적이고 청렴한 학자의 자세로 일관했다. 942년 경에는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통치자 사이프 알 다울라의 초청을 받아 그곳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950년 다마스쿠스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덕망 있는 국가의 시민들의 의견에 관한 서설》 등 100여 권이 넘는 저작을 남겼으며, 음악 이론서인 《음악의 큰 책》을 통해 중세 음악 이론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