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국의 초대
황제 표트르 1세의 아들이자 황태자였던 인물.
유력한 황위 계승자였으나 부황과 대립하다 투옥된 후 모진 고문을 당한 끝에 사망하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는데, 그의 아들인 표트르 2세는 제위를 물려받는데 성공했기에 본인은 황제가 되지 못했음에도 사후에나마 황제의 아버지가 되긴 했다.
태자 또는 세자인 아들이 아버지인 임금에 의해 살해당하고, 손자가 왕위를 계승했다는 점에서
조선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와 유사한 사례로
한국 역덕계에서 종종 거론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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