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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49년 리마에서 태어난 그는 젊은 시절부터 미주인민혁명동맹(APRA)에서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985년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통령에 당선되어 화려하게 등장했으나, 과도한 국가 통제 경제 정책과 하이퍼인플레이션, 반군 테러 등으로 인해 임기 말 최악의 국정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후 해외 망명 생활을 거쳐 2001년 정계에 복귀했고, 2006년 대선에서 실용주의 노선으로 급선회하며 다시 한번 권좌에 올랐다. 두 번째 임기 동안 페루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찾는 듯 보였다. 그러나 퇴임 후 브라질 건설사 오데브레히트(Odebrecht)와 관련된 뇌물 수수 의혹에 휩싸였고, 2019년 4월 17일 경찰이 체포를 위해 자택을 급습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