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펼치기 · 접기 ]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제29대
제30대
제31대
제32대
제33대
제34대
제35대
제36대
제37대
제38대
제39대
제40대
제41대
제42대
제43대
제44대
제45대
제46대
제47대
제48대
제49대
제50대
제51대
제52대
제53대
제54대
제55대
제56대
제57대
제58대
제59대
제60대
제61대
제62대
제63대
제64대
제65대
제66대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알란 가르시아(Alan García Pérez, 1949년 5월 23일 ~ 2019년 4월 17일)

페루의 정치인이자 제61대, 제64대 대통령이다. '라틴 아메리카의 케네디'라 불릴 만큼 뛰어난 웅변술과 카리스마를 지녔던 인물로, 페루 현대사에서 두 차례(1985~1990, 2006~2011) 대통령직을 역임했다. 첫 임기 당시의 경제적 파탄을 딛고 두 번째 임기에서 경제 성장을 이뤄내며 재기에 성공했으나, 퇴임 후 부패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2. 생애[편집]

1949년 리마에서 태어난 그는 젊은 시절부터 미주인민혁명동맹(APRA)에서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985년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통령에 당선되어 화려하게 등장했으나, 과도한 국가 통제 경제 정책과 하이퍼인플레이션, 반군 테러 등으로 인해 임기 말 최악의 국정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후 해외 망명 생활을 거쳐 2001년 정계에 복귀했고, 2006년 대선에서 실용주의 노선으로 급선회하며 다시 한번 권좌에 올랐다. 두 번째 임기 동안 페루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찾는 듯 보였다. 그러나 퇴임 후 브라질 건설사 오데브레히트(Odebrecht)와 관련된 뇌물 수수 의혹에 휩싸였고, 2019년 4월 17일 경찰이 체포를 위해 자택을 급습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