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슬람권 대중매체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이 테러를 할 때 외치는 구호로 자주 나와서 '알라후 아크바르=테러리즘 구호'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지만, 실제로는 극단주의나 테러와 상관 없는 정식 국가 소속 군대에서도 널리 쓰이며[1], 재판 도중에 판사가 법정 소란을 진정시킬 때 외치는 등 비군사적인 용도로도 자주 쓰인다.
[1]6.25 전쟁 당시 UN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튀르키예군이 외친 돌격 구호도 알라후 아크바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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