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생애와

1. 개요[편집]

아부 하미드 무함마드 이븐 무함마드 알 가잘리(Abū Ḥāmid Muḥammad ibn Muḥammad al-Ghazālī, 1058년 ~ 1111년 12월 19일)

페르시아 출신의 이슬람 신학자, 법학자이자 철학자이다. 이슬람 역사상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신앙의 증거(Hujjat al-Islam)'라는 경칭으로 불린다. 정통 수니파 신학과 철학적 논증을 결합하고, 소외되었던 [수피즘]을 정통 교리 체계 안으로 편입시켜 이슬람 사상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2. 생애와[편집]

1058년 호라산의 투스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부터 뛰어난 학식으로 명성을 떨쳐, 니잠 알 물크에 의해 바그다드의 니자미야 대학 교수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1095년 심각한 영적 회의와 실어증을 겪으며 관직을 버리고 은둔의 길을 택했다. 이후 10여 년간 메카, 다마스쿠스 등을 방랑하며 수행에 전념했고, 이 시기에 그의 대표작인 《종교 제학의 부활(Ihya' 'Ulum al-Din)》을 집필했다. 그는 저서 《철학자들의 모순》을 통해 인과율을 비판하고 신의 전능함을 강조하며 당대 그리스 철학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이슬람 철학자들을 비판했다. 그의 사상은 이슬람 신비주의와 율법주의 사이의 간극을 메웠으며, 중세 유럽 기독교 신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1111년 고향 투스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