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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악마사냥꾼(하스스톤)/덱
관련 문서: 악마사냥꾼(하스스톤)/덱/퀘스트 악마사냥꾼1. 개요[편집]
일기노스 악마사냥꾼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폭발적인 피해량
악마사냥꾼의 강점인 비용 감소로 콤보의 최대 피해량을 매우 높게 증가시킬 수 있고, 폭넓은 드로우 능력으로 키 카드를 찾기 쉽고 빠르다. 이 두 가지의 강점을 통해 다른 콤보 덱에 비해 고점도 높고, 속도도 빠르며 피해 주문들도 많아 모아그 기술병의 곱셈 효과와 결합되면 300 이상의 피해도 가능한만큼 최대 피해량이 매우 높다.
- 안정적인 생명력 회복
만약 상대편이 어그로 덱이면, 플랜을 바꿔 생명력 흡수 주문들을 버티는 용도로 사용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어차피 어그로 덱이 뒤가 없고 막기만 되는 매치업이면 오히려 내 생명력 흡수 주문들이 최고의 방패가 되어주기 때문. 다른 콤보 덱들이 어그로 덱에 취약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차별화되는 큰 장점 중 하나다.
2.2. 단점[편집]
3. 역사[편집]
- 불사조의 해
- 광기의 다크문 축제에서 출시된 일기노스를 중심으로 OTK덱이 연구되었다. 생명력 흡수 무기 알드라치 전투검으로 피해 2배로 승부를 보는 형태와, 지옥비명 작렬의 피해량을 모아그 기술병으로 뻥튀기해서 한 방에 체력을 날려버리는 덱으로 연구되었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지옥비명 작렬이 1 피해 X 3이기 때문에 주문 공격력을 받는 만큼 피해가 3배로 곱해진다는 것을 노리고 에테리얼 강화상인까지 투입된다. 비용 사기 없이 일기노스 + 모아그 + 모아그 + 에테리얼 강화상인 + 지옥비명 작렬로 총합 10마나로 하수인에게 꽂으면 기본적으로 24 피해가 나오고, 여기에 추가로 주문을 사용해 총 피해량이 증가되는 식이다.
- 그리핀의 해
- 불모의 땅에서 2마나 주공 +2를 부여하는 재능 있는 비전술사를 지원받았다. 덕분에 피해량의 고점이 매우 증가되었다. 일기노스 + 2모아그 + 비전술사 + 지옥비명 작렬만으로 36 피해가 나오기 때문에 턴킬로도 충분한데다, 잘 나오진 않지만 파츠를 풀로 땡겼을 경우 그 이상의 피해도 단번에 나오기 때문에 전사나 드루이드가 아무리 방어도를 쌓아도 한 번에 훅 가게 만들 수 있다.
- 스톰윈드에서 비용 감소 역할인 최후의 결전, 기민함의 인장을 지원받았다. 덱 절반을 드로우 카드로 빠르게 덱을 순환시켜 패가 정말 잘 풀렸을 경우 4턴킬조차도 가능할 정도로 덱이 유연해졌다. 다만 그만큼 드로우와 비용 감소가 꽤나 중요해져 상당한 고난이도를 자랑해졌다.
- 히드라의 해
- 늑대의 해
- 페가수스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