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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아무다리야강(Amu Darya, Amudaryo, 페르시아어: آمودریا)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긴 강으로, 파미르 고원에서 발원하여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거쳐 아랄해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고대에는 그리스어로 '옥수스(Oxus)'라고 불렸으며, 동양과 서양을 잇는 문명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중앙아시아의 젖줄로서 농업과 경제에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근현대 들어 심각한 환경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강이기도 하다.

2. 상세[편집]

총 길이는 약 2,400km에 달하며, 고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로이자 실크로드의 주요 경로였다. 힌두쿠시 산맥과 파미르 고원의 빙하 녹은 물이 주 수원이다. 20세기 중반 이후 소련의 대규모 면화 재배를 위한 관개 사업으로 인해 유량이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종착지인 아랄해가 메말라가는 비극적인 환경 재앙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