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다리야강(Amu Darya, Amudaryo,
페르시아어: آمودریا)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긴 강으로, 파미르 고원에서 발원하여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거쳐
아랄해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고대에는 그리스어로 '옥수스(Oxus)'라고 불렸으며, 동양과 서양을 잇는 문명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중앙아시아의 젖줄로서 농업과 경제에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근현대 들어 심각한 환경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