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구자라트의 최대 도시이자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사바르마티 강 유역에 위치한다. 고대부터 상업과 교역의 거점으로 발전했으며, 인도 독립운동 시기 마하트마 간디의 활동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통과 현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인구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서인도 지역을 대표한다.
1411년 아마드 샤 1세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이후 술탄국과 무굴 제국의 지배를 거치며 성장했다. 영국 식민지 시기에는 섬유 산업의 중심지로 번성해 ‘인도의 맨체스터’로 불렸다. 현재는 정보기술, 제약 산업 등이 발달했으며, 구시가의 전통 건축과 신도시 개발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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