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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후에서 넘어옴
1. 개요2. 문제점

1. 개요[편집]

과도할 정도로 덕질에 몰두하고, 이를 말미암아 각종 몰상식한 언행을 하는 극성 오타쿠를 뜻한다.

다른 말로는 아스퍼거라고도 부른다. 주로 덕질하는 분야 + ~스퍼거라는 식으로.[1]

2. 문제점[편집]

극성 씹덕들은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을 가진다. 이것들을 요약하자면 찐따 + 폐급 + 아스퍼거 + 변태라고 할 수 있다.
  • 사회성이 떨어진다. 사실상 씹덕이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이다.[2]
    • 덕질(=본인 관심사)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무능하다.
    • 자기만의 정신 세계에만 빠져 살아 특정 관심사에만 과도하게 집착하고, 현실과 가상을 전혀 구분 못하며, 자아의탁한다.
    • 애니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대사를 아무데서나 지껄이고 다닌다.
    • 남의 말은 듣는 척도 안 하면서 본인이 잘 아는 작품이나 캐릭터에 대해서만 쓸데없는 TMI를 늘어놓는다.
    • "OO하신 우리 XXX님(XXX사마, XXX쿤), 하악하악 XXX쨩 카와이하다는."과 같은 높여부르기, 오덕체, 일본어를 번역기로 번역한 표현랄까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 남이 대놓고 듣고 있는데도 불쾌할 수준으로 혼잣말을 많이 한다.
    • 분위기나 본인의 주제 파악을 전혀 하지 못할 정도로 눈치가 없다.
    •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예절을 지킬 생각도 안하는 등 기본적인 상식조차 없이 선 넘고 무례한 행동을 상습적으로 한다.
  • 유튜브, 트위터, 카카오톡 등지에서 최애 캐릭터나 아이돌의 사진 등을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다.. 이런 프사를 단 사람들이 단톡이나 트윗, 유튜브 댓글란 등에서 보이는 추태 때문에 애니프사는 과학이다라는 말도 생겨났다.단순히 팬심으로 프사를 하는 경우는 양반이지만 가끔 본인이 선망하는 신념, 외모,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프사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높은 확률로 프사에 국한되지 않고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그 캐릭터의 말투, 표정, 몸짓 등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 친구끼리 모여있는 단톡방의 경우, 친한 친구들이랑 있다지만 뜬금없이 지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 사진을 올린다. 친구들이 본인과 같은 씹덕이면 몰라도 씹덕이 아닌 아닌 경우에는 당연히 매우 싫어하며 하지 말라고 해도 무시하거나 말을 알아 들어도 며칠 뒤에 습관처럼 또 올린다.
  • 성적이거나 변태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물건들을 수집한다.
  • 연예인이 최애인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연애를 할 경우, 선 넘는 욕설이 담긴 악플을 달기도 한다. 더 나아가서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해당 연예인을 상대로 스토킹이나 사이버불링, 협박, 명예훼손등 엄연히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저지른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사생팬 항목도 참고 할 것.
  • 버츄얼 유튜버의 경우, 가상의 캐릭터를 앞세우는 특성을 역이용해 위와 같은 선 넘는 행위를 저지른다. 얼굴과 실명 등 개인과 관련된 신상을 공개하는 연예인과는 달리 버튜버는 정체를 숨기기 때문에 실존인물이 누구인지 특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다. 아니면 해당 버튜버를 연기하는 실존인물에 관한 사생활과, 개인정보에 집요하게 집착한다.
    • 캐릭터를 자신의 아내, 여자친구, 성적인 파트너로 취급한다.
    • 남덕 한정으로 여캐랑 데이트를 하거나 생일상을 차려주고 결혼도 하는 등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에 과몰입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여캐가 성 경험이 있다면 그 여캐가 더럽고 문란하다고 느낀다. 여기서 시작된 것이 이른바 '비처녀 논란'이다.
    • 애니 속 자신의 최애 캐릭터가 다른 애니 캐릭터와 사귀거나,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질투하고 심지어 탈덕하는 인간들도 있다.
  • 외모를 가꾸지 않는다.[4]
    • 잘 씻지 않아서 몸에서 냄새가 난다. 오죽하면 이런 사람들이 수두룩하게 모이는 팬싸인회나 대회 같은 곳에서는 제발 좀 씻고 오라는 공지가 걸릴 정도다. 예시
    • 운동 부족으로 매우 뚱뚱하거나 반대로 너무 마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안여돼, 멸치, 파오후라는 스테레오 타입도 생겼다.
    • (서양 한정) 온몸에 털이 수북하고 수염 관리를 하지 않아 목까지 수염으로 덮여 있다.[5] 북미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Neckbeard'라 부른다.
    • 애니 캐릭터가 그려진 옷만 고집해서 입고 다니거나, 그러지않아도 어울리지 않는 옷끼리 대충 아무렇게나 입어대는 패션 테러리스트다.
  • '네다씹', '그뭔씹' 같은 조금이라도 비하적인 단어나 'ㄴㄷㅆ'이라는 자음 세 개만 보여도 이것들이 농담조의 드립일지라도 진지하게 장문으로 반박하려는 경향이 있다.

즉, 자기 자신만이 절대적으로 옳고, 특정 관심사에만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자폐성 + 현실감각이 없고, 사리분별이 전혀 되지 않는 폐급스러운 행실을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혐오하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좋게 볼 여지가 아예 없다.
[1] 예 : 철스퍼거, 버스퍼거, 역스퍼거 등.[2] 다른 건 본인 의지에 따라 충분히 개선 할 여지가 있지만, 사회성은 지능처럼 타고나는 측면이 커서 교과서 공부 하듯 학습 가능한 것도, 스스로의 의지로 개선 가능한 것도 아니기에 특히 두드러진다. 아예 자폐성 장애인 경우도 흔하게 관찰된다.[3] 특히 캐스트 오프 피규어[4] 외모개선의 여지가 매우 낮은것이, 본인이 진심으로 거울을 보고 충격을 받거나,건강상 큰 이상이 생겨 각성하지 않으면 절대로 바뀌지 않는 요소이다. 인간은 현상유지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이 건강이든 심미적이든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바뀔 가능성이 낮은 요소 중 하나이다.[5] 당연히 패션 목적으로 수염을 기르는 사람과는 비교 불가다. 오히려 멋을 목적으로 수염을 기르려면 최소한 수염의 길이가 균일해야 하며, 면도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