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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1939년부터 1945년까지 지금의 슬로바키아 일대에 존재했던 나치 독일괴뢰국으로, 당대에 사용된 공식 명칭은 현 슬로바키아 공화국과 마찬가지로 슬로바키아 공화국이었다.

비록 나치의 괴뢰국으로서 수립된 나라이긴 했지만, '슬로바키아'라는 국호를 단독으로 사용한 최초의 나라였기에[1] 이 나라를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이라 하고, 오늘날의 슬로바키아 헌정 체제는 슬로바키아 제2공화국이라 불린다.
[1] 중세 이래 슬로바키아는 천년 가까이 헝가리 왕국, 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등의 일부였고, 1차 대전 이후 수립된 체코슬로바키아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체코슬로바키아를 합친 나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