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엘리트: 나치 좀비 아미 SNIPER ELITE: NAZI ZOMBIE ARMY | |
제작 | |
유통 | |
발매 | 2013년 2월 28일 |
엔진 | |
장르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발매가 되고 나서 들여다보니 원작의 중력, 풍향, 은신, 잠입 등 여러 저격 요소는 포기한 레프트 4 데드 2차 세계 대전 좀비판 같은 게임으로 나왔다. 대충 스코프를 확대해서 움직이는 적을 쏴도 치명상을 입히고, 아무리 느리게 기어다녀도 좀비들은 플레이어가 있는 곳으로 몰려온다.
게임 디자인 자체가 코옵 중심이라 보스전 같은 경우 공중에 떠있는 보스의 머리에 헤드샷을 날려야 되는데, 보스가 좀비를 무한 소환해서 줌 때리고 있을 여유를 주지 않는 등 혼자서 하면 애먹는 상황이 잔뜩 포함되어 있다.나치 좀비에서도 불알 사냥은 계속된다
좀비들은 근접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 중에서 기관총을 쏘는 좀비, 자폭하는 좀비, 저격수 좀비 등의 특수 좀비들이 있다. 기관총(MG42)을 쏘는 좀비는 키와 덩치가 거대하고, 자폭하는 좀비는 온 몸이 붉게 빛나면서 폭발물들을 몸에 두르고 있다. 저격수 좀비는 눈 부분에서 초록 빛이 나는 방독면을 쓰고 있다.
오컬트적인 요소가 많아, 스켈레톤이나 유령 보스와 싸우기도 한다.
게임 디자인 자체가 코옵 중심이라 보스전 같은 경우 공중에 떠있는 보스의 머리에 헤드샷을 날려야 되는데, 보스가 좀비를 무한 소환해서 줌 때리고 있을 여유를 주지 않는 등 혼자서 하면 애먹는 상황이 잔뜩 포함되어 있다.
좀비들은 근접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 중에서 기관총을 쏘는 좀비, 자폭하는 좀비, 저격수 좀비 등의 특수 좀비들이 있다. 기관총(MG42)을 쏘는 좀비는 키와 덩치가 거대하고, 자폭하는 좀비는 온 몸이 붉게 빛나면서 폭발물들을 몸에 두르고 있다. 저격수 좀비는 눈 부분에서 초록 빛이 나는 방독면을 쓰고 있다.
오컬트적인 요소가 많아, 스켈레톤이나 유령 보스와 싸우기도 한다.
2.1. 스나이퍼 엘리트 V2와의 차이점[편집]
3. 스토리[편집]
4. 평가[편집]
5. 기타[편집]
- Q키로 엄폐하는 능력은 여전히 있으며, 총 쏘는 특수 좀비의 사격으로부터 방어할 때 사용할 수 있겠지만 사실상 아무도 쓰지 않는다.
- 체력이 바닥나도 캐릭터가 쓰러지지 않는 버그를 비롯한 여러 버그들이 적지 않게 발생한다. 이는 후속작인 좀비 아미 트릴로지에서 개선되었다.
- 후속작인 스나이퍼 엘리트: 나치 좀비 아미 2 출시 후에는 게임 실행 시 해당 게임을 구매 권장하는 이미지 및 문구가 나오고, 메인 화면 리스트에 BUY NZA2가 추가되었다.
[1] 일반 좀비를 발로 차서 밀쳐서 넘어뜨릴 수 있으며, 몇 초가 지나면 다시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