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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에서 넘어옴
분류
1. 개요2. 역사3. 방식
3.1. 투창/투석3.2. 활과 화살3.3. 덫3.4. 총기3.5. 새총

1. 개요[편집]

인간야생동물을 추적·포획하거나 죽여서 식량, 의복, 도구의 재료를 얻는 행위를 말한다. 선사 시대부터 생존을 위한 핵심 활동이었으며, 어로·채집과 함께 초기 인류 사회의 경제 기반을 이루었다. 현대에 들어서는 생계 목적보다는 레저스포츠, 전통문화의 형태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고, 환경 보호동물권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2. 역사[편집]

구석기 시대 인류의 주요 생존 수단으로 시작되었으며, 석기와 창, 활 같은 도구의 발달과 함께 기술적으로 발전하였다. 신석기 시대 이후 농경목축이 확산되면서 비중은 줄었지만, 귀족 계층의 특권적 활동으로 제도화되기도 했다. 근대 이후에는 총기의 등장으로 방식이 크게 변화하였고, 과도한 포획으로 인한 멸종 문제가 대두되면서 각국에서 사냥을 엄격히 금지/제한하는 추세이다.

3. 방식[편집]

3.1. 투창/투석[편집]

인류가 구석기 시대부터 부터 해온 유서깊은 사냥방식. 창과 돌이라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무기를 던지는 투척이라는 원초적인 공격 수단으로 사냥을 한다.

인간의 어깨 관절 구조는 투척이라는 행위의 특화되어 있어, 지구상 그 어떤 동물들보다도 물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던질 수 있다. 유인원들을 비롯한 다른 영장류들은 절대 인간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투척 할 수 없다. 여기에 더해 돌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살상력이 있고, 창은, 날카롭게 깎인 창촉이 한 점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집중함으로서 던지는 속도가 더해지면 그 어떤 동물의 살갖도 얼마든지 관통 할 수 있었다.

3.2. 활과 화살[편집]

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발명하자 급속도로 퍼진 사냥방식. 손으로 던지는 것이 아닌, 화살이라는 물체를 도구의 힘으로 날리므로 기존의 투척보다도 더 멀리서 효과적으로 동물을 살상 할 수 있다.

사냥 방식 중에서는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사냥방식이다.

3.3. [편집]

도구를 이용하여 함정을 파고, 그에 걸려들게 하는 방식. 활사냥, 창사냥과 비교하면 직접적으로 맹수와 조우하지 않기에 보다 안전하게 동물을 잡을 수 있다.

올무나 찰코 등이 주로 사용된다. 이것도 현대까지 이어져오는 사냥 방식이다.

3.4. 총기[편집]

인류가 화약 무기를 발명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방식. 활 대신 총을 쏘아서 동물을 잡는 방식이다.

당연히 활이나 투창보다 압도적으로 위력이 강하여, 맞추면 거의 사냥에 성공할 정도로 그 효과는 우수하였다. 다만, 총기의 등장으로 인해 사냥 자체가 쉬워지자, 이전과 비교해서 동물들의 멸종 및 멸종 위기 진행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져버려 많은 종의 존립이 위협받게 되었다는 단점도 생겨났다.

3.5. 새총[편집]

새총으로 사냥하는 방식. 쇠구슬을 발사해 동물을 잡는다. 다만, 도구의 힘 한계때문에 새나, 쥐 같은 작은 동물 까지가 한계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