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개와 달리 몸이 유연하고 발이 물갈퀴로 발달되어 있어 뛰어난 수영 능력을 보인다. 털은 방수 기능이 뛰어나고 밀도가 높아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대부분 단독 생활을 하며,
굴이나
둥지를 만들어 생활한다. 번식기는 종에 따라 다르며, 암컷은 1~3마리 새끼를 낳는다. 일부 지역에서는 환경오염과 수자원 개발로 서식지가 줄어
보호 대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물원이나
보호구역에서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에게 친근하게 여겨지는 사례도 있으나 야생에서는 공격적일 수 있다.